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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수첩] 신종 사기? 길거리에 놓여진 신용카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신용카드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첫번째는 잃어버린 사람에게 찾아주어야겠다.

두번째는 사용가능한 카드일까?

 

그런 인간의 마음을 이용한 신종범죄가 요즘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가장 용이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주운 '신용카드'를 이용해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사용이 불가능하면 "이것은 안되는 카드이구나"라고 판단할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그런데 문제는 주운 '신용카드'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게 되면,  좀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해보려는게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다가 한달정도 되면, 경찰에서 연락이 온다.

불법으로 취득한 '신용카드'로 사용한 것을 빌미로 경찰서에 조사받으러 나오라고 한다.

 

이러한 신종사기가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실에서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특히 2030세대를 대상으로 벌어지던 이런 신종사기가 요즘에는 50~60세 가운데서도 종종 벌어지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