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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특별 인터뷰] 영도독립신문 안풍 대표를 만나다

 

영도공화국을 외치는 영도독립신문 안풍 대표를 만나 창간호 발간의 의미와 과정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Q. 본인 소개를 하신다면?
​A. 제가 태어난 곳은 제주도 하고도 추자도 섬인데, 애기때 바로 뭍으로 나와서 목포 외가집에서 7살때까지 살다가 부산으로 이주해서 지금껏 살고있습니다.
추자도는 저의 아버님이 기마경찰관으로 참전했던 6.25전쟁후 잠시 근무했던 곳입니다.
제 본적지가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2가 29번지입니다.
부산의 광복동은 서울의 명동같은 곳으로 영도다리 인근인데, 제가 초딩때는 영도다리밑에서 영도경찰서까지 헤엄치며 놀았을 정도로, 영도는 광복동과 같은 우리동네였습니다.
​세상뜰때까지 살려고 영도로 이사들온지 6년 정도 됐는데, 막상 와보니 아쉬움이 많고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의아스럴 정도로 영도가 낙후됐단 생각입니다.
청년들 다 떠나고 노인들만 남은 시골마을의 모습이 곳곳에 있고, 산복도로 중복도로 산정로 주변은 달동네 수준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영도독립신문을 창간하게 됐습니다.

Q. 인쇄출판 인쇄마당 대표를 맡고 계신데?
​A. 인쇄출판 인쇄마당은 도서출판, 정기간행물, 선거홍보물, 패키지, 3D인쇄, PPT, 드론촬영 등을 하고 있으며, 월간인쇄마당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인쇄마당은 대한민국 인쇄전문 포털싸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월간인쇄마당을 1995년 7월 1일 창간하여 28년째 발행해오고 있습니다.


 

Q. '영도독립신문'의 탄생배경에 대해 한말씀 하신다면?
A. 다들 '독립'이란 단어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그 의미가 무엇이냐?고.........
저는 그것을 '지방자치'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현재 부산 영도구 인구는 전체 10만 9,327명(2022년 7월 기준)입니다. 전국에서 대표적인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이곳에서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미로 '독립'이라는 글자를 넣은것입니다.


Q. 영도독립신문이 앞으로 선도해나갈 획기적인 계획은 있으신지?
​A. 창간사에서 밝혔듯이 "특화산업 개발ㆍ영도사람 영도가게! 캠페인ㆍ대학도시 영도ㆍ대마도 수복ㆍ한일해저터널 건설" 등을 들수 있습니다.
그외 여러가지 복안 중 하나가 전국최초의 '당구경기 전용 실내체육관' 건립입니다. 
전국 226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당구경기 체육관'을 선점하여 영도를 당구의 메카로 만듦으로써, 생산유발 수익증대 인구유입의 연동효과를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년4회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전국당구대회를 비롯하여 노인당구대회 장애인당구대회 여성당구대회 등등의 이벤트로, 1년 365일 내내 전국의 1천만 당구동호인들이 영도에 미어터질걸로 봅니다.


Q. 이번 창간호에 보면 '남고폐교반대'에 대해 영도교육혁신운동본부가 주장하고 있는데?
A. 남고 이전은 2년전 추진하다 영도 주민 반발에 보류를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10월 또다시 교육부 중투심 계획을 전해듣고 있습니다.

지난 교육감선거때 현직 교육감의 3선을 저지하고 하윤수후보가 당선된 것도 영도주민들의 투쟁이 한몫했음이 분명한데 배신감이 듭니다.

영도교육혁신운동본부와 함께 '남고 폐교 반대'와 '하윤수 축출' 운동을 결사적으로 벌여나갈 것입니다.

영도주민의 입장에서 "학교 이전"은 "폐교"입니다.

학교가 없어지면, 인구도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즉, 학교소멸은 지역소멸인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있다면?
A. 2022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영도독립신문'이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참된 의미의 지방자치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