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걸그룹 레이샤의 6월 9일 스카이아트홀에서의 신곡 '붉은 꽃' 발표가 끝나자마자 관객에서는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졌고, 올 한해 음반계를 강타할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그간 수많은 걸그룹들이 내놓은 음반은 사실 별반 차이가 없는 일률적인 패턴과 안무, 그리고 가사 자체도 그렇게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 레이샤의 신곡 '붉은 꽃'은 독창적인 이미지를 선사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걸그룹 레이샤의 6월 9일 스카이아트홀에서의 신곡 '붉은 꽃' 발표가 끝나자마자 관객에서는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졌고, 올 한해 음반계를 강타할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그간 수많은 걸그룹들이 내놓은 음반은 사실 별반 차이가 없는 일률적인 패턴과 안무, 그리고 가사 자체도 그렇게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 레이샤의 신곡 '붉은 꽃'은 독창적인 이미지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