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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편집을 마치며] 우리투데이 2월 29일자 신문 편집을 마치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 2월 29일자 신문 편집을 마치며, 소회를 적어봅니다.

 

우리투데이는 2021년 7월 1일 창간호를 20면으로 시작하며 신문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처음부터 20면으로 신문을 찍는것은 무모한 도전이라는 우려속에 사실 초반에는 12면도 찍고, 16면도 찍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024년 2월 29일자는 최초로 '24면'을 편집하고 인쇄소에 넘겨 내일(27일) 아침이면 세상에 나옵니다.

 

3월부터는 기사가 넘쳐날 것입니다.

2024년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예비후보들이 각당의 경선과정을 거쳐 구체적으로 후보 등록을 준비할것이고, 3월 말부터는 본격적인 선거기간이 시작되는만큼 기사가 풍부해질것입니다.

 

우리투데이는 이제 2024년 2월 29일에 '24면'을 찍습니다.

어쩌면 3월에는 '28면'에 도전할지, 아니면 '32면'에 도전할지 여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우리투데이의 '도전'은 지금부터 시작이란 것입니다.

 

기사만 있다면, '64면'이라도 찍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지면신문은 안된다는 일반적인 얘기는 우리투데이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지면신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책임지지 않는 '인터넷신문'이 아니라, 활자화 되어 나오는 진정한 '지면신문'이야말로 그게 바로 '진정한 언론'의 모습 아닐까요?

 

우리투데이 2월 29일자 24면 신문이 내일이면 세상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