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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 취재] 5월 1일, 서울 곳곳에서 민족진영 행사 잇따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단법인 배델(한국명 裵說)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배영기)는 2024년 5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서 '영국인 베델 선생 115주기 경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모대회에서 대회장인 홍문표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의 침략상과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고,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해서 항일언론투쟁을 전개하다 일제 탄압에 의해 순국한 영국인 베델 선생의 115주기 경모대회를 맞아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인들이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언론의 중요성에 대해 모든 국민들이 알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국회의원으로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을 했던 유관순 열사의 독립 유공 훈격을 ‘독립장’(3등급)에서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높였고, 대한민국의 국화로 아직까지 무궁화가 등록이 안되어 있는것을 바로잡아야 하는 등 할일이 많은데 제 역량이 부족해서 마무리를 못한게 아쉽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날 결의문 낭독에 나온 오재환, 박상연 두명의 낭독에 맞춰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제창을 해서 행사가 돋보였다. 한편 경모사에는 김진이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이 직접 경모사를 낭독하며 행사가 끝날때까지 홍문표 국회의원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어진 행사는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대교당에서 낭만적 혁명의 꽃이라는 단군주의 출판기념회이 5월 1일 오후 3시부터 열렸다.

김영기 저자는 한국국민당 소속으로 서울 중구성동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했는데, 선거가 끝난 후에 출판기념회를 하는 이색적인 행사였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A씨는 "10년전에 책을 낸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책을 출판해서 너무 감격적이다"라며, "이제야 비로소 민족진영에게 때가 찾아온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대전에서 박근령 이사장이 뒤늦게 도착해 축사를 하며, 많은 사람들이 인사를 하는 가운데 행사가 지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