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월)

  • 흐림동두천 20.4℃
  • 구름많음강릉 25.7℃
  • 구름많음서울 23.9℃
  • 맑음대전 22.9℃
  • 맑음대구 23.9℃
  • 구름조금울산 23.4℃
  • 박무광주 23.8℃
  • 구름조금부산 25.4℃
  • 구름많음고창 20.5℃
  • 구름조금제주 24.6℃
  • 흐림강화 21.6℃
  • 구름조금보은 20.2℃
  • 구름많음금산 20.9℃
  • 구름조금강진군 21.7℃
  • 구름많음경주시 22.2℃
  • 구름조금거제 23.8℃
기상청 제공

사회

구국총연맹, 7월 22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역사적 재판 공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구국총연맹(대표 최우원)은 빨갱이를 뿌리뽑는 역사적 재판이 7월 22일(월) 오후 5시에 울산지방법원 407호 법정에서 열린다고 밝혀왔다.


구국총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빨갱이들이 저지른 초국가적 거대범죄들 중에서 밝혀지는 것을 가장 무서워하는 범죄는 부산 문현동 일본군 지하기지의 금도굴 및 징용자 유골 1000구 은닉범죄이다"라며, "수백조원을 상회하는 금도굴 자금을 나눠먹은 국가 전 분야의 범죄 카르텔이 문현동 일본군 지하기지 현장검증과 백준흠 불법재산 조사 국세청 공문에 대한 문서검증을 결사적으로 가로막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엄청난 금도굴 자금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거치며 국가멸망 적화공작 자금이 되어 대한민국을 멸망 직전에 몰아넣은 것이다"라며, "금도굴 및 징용자 유골 1000구 은닉범죄의 진상은 다 밝혀져있고 이 사실을 아는 국민이 국내외에서 1,000만 명이 넘지만 법적 처벌이 이루어지기는커녕 범죄를 폭로하고 진실을 밝힌 애국자들이 처벌당하는 망국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러던 중 울산지방법원 재판에서 판사가 피고인 최우원 교수에게 7월 22일 공판에서 고소인 문재인이 금도굴 자금과 징용자유골 은닉범죄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하라고 1시간을 주었고 검사에게는 최우원 교수의 입증을 반박하라고 하였다"며, "문현동 일본군 지하기지가 세상에 드러나면 겉으로는 민족을 팔면서 뒤에서는 극악한 반민족범죄를 저질러온 빨갱이 세력은 완전히 뿌리가 뽑힌다"라며, "애국 시민들이 울산 법정에 모두 참석하여주십시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