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연예계 탐정 1호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가수 박주희씨를 만나 그녀의 살아온 삶을 들여 다 봤다. <편집자 주> 다음은 그 인터뷰 전문이다. Q. '천의 얼굴을 가진 가수 박주희'란 표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 안녕하십니까? 박주희 하면 '자기야'를 부른 트로트 가수로 알아봐 주시는데 이렇게 '천의 얼굴을 가진 가수 박주희'라고 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연예계 탐정 1호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것도 제가 학창시절 법대생으로 사법고시를 준비했던 꿈이 있어서 그런지 푹 빠지게 됐습니다. Q. 연예계 탐정 1호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한번도 결석하지 않았다고 유우종 회장에게 들었는데? A. 황금 같은 일요일 하루 9시간을 5주간이나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간을 뺀다는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FPI 첫 수업은 들은 후 앞으로의 수업이 더 궁금해졌고 제가 살아가면서 유익한 정보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어떻게 해서든지 수업을 들어야겠다는 의지가 확고했습니다. 바쁜 시즌에 매주 스케줄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본지는 2025년 5월 5일 레고랜드 주차장에서 레고랜드로 향하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및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풍선과 연꽃모자를 나눠주는 중도지킴이들을 상대로 연속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동안 중도유적을 지키기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중도에 헌신하는 이들의 생생한 현장목소리를 담았다. 본지는 앞으로도 이들의 중도 유적을 지키기위한 활동모습을 세상에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오늘은 부처님오신날이다. 부처님오신날이라고 우리사회 곳곳에는 연등행렬 및 봉축법요식 등과 같은 행사가 가득한 잔칫날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기독교와 천주교에는 성경(BIBLE)이 있지만, 불교에는 불경(?)이 없다. 성경(BIBLE)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며, 구약은 창세기를 시작으로 유대민족의 역사가 고스란히 기록이 되어있고, 구약에서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가 신약에 와서 4대복음(마태,마가,누가,요한 복음)에 의해 탄생부터 부활까지를 명료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사도 바울에 의해 '예수그리스도'가 유대민족만의 메시아가 아닌 이방인들까지 전파되는 과정이 고스란히 나온다. 또한 신약의 마지막인 요한계시록에 의해 과거가 아닌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일들까지를 전부 성경(BIBLE)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과연 그러한 성경(BIBLE)에 대항할 불교계에서는 불경(?)이 있을까? 그리고 성경(BIBLE)은 목사나 신부가 없이도 기독교/천주교에 대해 알고싶은 사람은 누구나 쉽게 혼자서 성경(BIBLE)을 통해 목사나 신부보다 더 알수가 있다. 우리 인류가 앞으로 1,000년후에도 존재한다면 기독교와 천주교는 살아남을 것이다. 하지만 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무창포어촌계가 주최하고 큰샘나라엔터테인먼트(주)와 한류신문, (사)리멤버가 주관하는 '2025년 무창포 광어.도미.찰배기 대잔치'가 5월 3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식을 하며 5월 25일까지 이어간다. 이번 대잔치에는 보령시와 보령수협, 웅천농협, 웅천새마을금고, 무창포관광협의회가 후원하고 있다. 특히 개막식에는 이미진 사단의 재활용품 활용 창작의상패션쇼가 열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보령을 방문한 서울의 이모씨는 "보령의 무창포 축제가 있다고해서 친구들과 관광하러 왔는데 시니어모델들의 패션쇼가 너무 인상적이다"라며, "다른 시니어모델들의 패션쇼를 많이 봤는데 이번 패션쇼는 기존의 시니어 패션쇼와는 차원이 틀리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창포어촌계는 1971년에 설립되었으며, 이종길 대표는 "무창포 해수욕장과 연계되는 아기자기한 무창포 항 포구, 항상 땀흘리며 바다에서 보람을 찾는 200여 어촌계원들이 다함께 무창포해수욕장의 자랑인 신비의 바닷길을 비롯해 관광객들에게 갯벌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배울거리 등 다양한 바다체험을 경험하고 오감을 통해 배우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유적 복원단체 연대(대표 오정규)는 5월 4일 레고랜드 앞에 설치된 현수막 2개가 분실됐다고 춘천경찰서에 신고했다. 해당 현수막은 '중도섬전체가 선사시대 도시유적지'라는 내용과 '중도유적지는 한국의 폼페이'라는 두가지였는데 레고랜드 앞에 설치된 이 현수막을 걷어간것은 사실상 레고랜드측뿐이라는게 시민단체 관계자의 주장이다. 한편 이날 시민단체 대표와 본지 기자는 레고랜드로 소방차, 경찰차, 119차량 등이 출동하는 모습을 보고 레고랜드로 가서 사건 경위 등을 관람객 등에게 물어본즉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확보했다. 본지 기자와 시민단체는 레고랜드가 지어질때부터 그동안 줄곧 같이 투쟁을 하고, 취재를 해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5월 4일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안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오후 2시경에는 춘천시 하중도에 위치한 레고랜드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했고, 오후 6시경에는 춘천시청 오거리 근처에서 두대의 자동차중에 한대는 인도위를 덥치고, 다른 한대는 중앙선에서 좌회전을 하려는 상태로 있어 양차선은 현재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위치한 레고랜드에서 5월 4일 오후 2시경 2층 놀이시설에서 어린아이가 기구에 발이 끼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 소방차, 119등이 총출동했다. 이날 사고에 대해 레고랜드측은 어린아이가 기구에 발이 끼는 사고가 발생해 안전요원이 10여분만에 기구를 해체하고, 아이를 구해냈다고 밝혔다. 출동한 소방차, 119차량, 경찰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라 복귀했으며, 어린아이의 부모는 레고랜드측에 별도의 클레임(이의제기)를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레고랜드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어린이날인 내일과 연휴기간에 안전에 더욱 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춘천시 상중도에 5월 3일 '석면 스레트' 발암물질 대량으로 토양에 흡수되어 상수원을 오염시킨다는 제보를 받아 취재결과 현장에서는 방호막을 설치한것으로 드러났지만, 그전에는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방문한 현장에는 '석면 해체 제거 작업'이라는 표지판이 누워 있었고, 방호막은 최근에야 설치된것으로 그 이전까지는 방치된 상태였다. 시민단체 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투기꾼들은 상중도땅을 일부씩 사들였고 그 땅에 호텔을 짓겠다며 68년동안이나 살아온 원주민 농민의 집을 강제철거하여 주민을 길바닥으로 내쫒았고, 그 강제철거 과정에서 포크레인으로 석면 스레트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오래된 집을 부수다보니 환경오염물질인 석면스레트가 대량으로 토양에 흩뿌려졌고 결국 이는 상수원을 오염시키게 될 것이다. 석면스레트를 철거하려면 방진복을 입고 비닐 등을 동원하여 석면스레트가 주변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하여야 함에도 철거반들은 마구잡이식 철거를 한 것이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원주지방환경청 앞에서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지난 5월 2일 했으며, 그날 원주지방환경청장을 방문 하기로 했으나 결국 담당과장을 만나 상황을 설명하고 기자회견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심제를 꺼내 들어 과거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의 상고법원(4심제)가 또다시 수면위로 부상했다. 그당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사법행정권을 남용하고, 심지어 청와대와 '재판거래'까지 했다는 의혹까지 벌어지며 검찰이 양 전 대법원장,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 등 고위법관 14명을 기소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 '4심제'를 또다시 들고 나온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이성'이 마비된 상태이다. 이번에는 '상고법원'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의 주장대로 1심,2심,대법원을 거쳐 헌법재판소가 4심을 하자는 주장이지만, 이것은 또다른 논란을 불러 일으킨다. 더불어민주당의 주장대로라면 이제 '대통령'에 대한 탄핵 또한 1심부터 2심을 거쳐 대법원을 거쳐 헌법재판소로 가야하는것 아니냐는 논리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것은 이번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 이후에 헌법재판소에 의해 탄핵이 결정된 일련의 처리과정을 부정하는 셈이다. 만약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대통령이 되어 '대통령 탄핵'이 이뤄질 경우에는 그러면 바로 헌법재판소를 거칠수가 없고, 1심부터 2심을 거쳐 대법원, 헌법재판소로 가면 5년 대통령 임기내내 '대통령 탄핵'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상중도에 위치한 비엔나카페 주차장 인근에 고인돌 상석으로 추정되는 충격적 제보가 본지에 접수되어 사실 확인차 현장을 방문했다. 어린이날 및 부처님오신날 연휴가 끝나고 강원도청 및 춘천시청, 문화재청 공무원들과의 확인 결과를 거쳐 만약 고인돌 상석으로 밝혀질 경우에 그 처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춘천시 상중도에 위치한 비엔나카페는 춘천중도 관련 시민단체들이 '불법 건축물'로 지목된 건물로 이번 제보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파장은 일파만파 커질것으로 전망된다. 시만단체 관계자는 "어떻게 비엔나카페가 춘천 상중도에 저렇게 버젓이 3층건물로 지어지고, 심지어 고인돌 상석까지 사실로 확인된다면 이건 춘천시, 강원도청, 문화재청 모두 책임을 져야할 사항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