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14일 강화군 강화읍에 소재한 신문보급소와 보급계약을 마쳤다.
우리투데이는 인천 강화군 보급소 계약 이후 전국적으로 '보급소'와의 계약을 통해 신문 편집.발행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일 대표는 "2022년 1월부터는 현재 격주간 발행(한달 2회, 1일/16일)에서 주간단위 발행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조직 정비 및 본사 이전 또한 준비중이다"라며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와 6월 지방선거를 맞아 격주간 발행에서 주간단위로 발행주기를 바꿈으로해서 보다 우리투데이 구독자들에게 빠른 뉴스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