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도청에 등록된 충청일보가 일간지 등록은 충북도청에, 인터넷신문은 세종특별자치시에 등록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충북을 대표하는 일간지(가00001) 충청일보를 3월 26일 찾아온 본지 기자는 충청일보에 내건 현수막의 '도민'이 누구를 말하는지 월요일에 문의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도청에 등록된 충청일보가 일간지 등록은 충북도청에, 인터넷신문은 세종특별자치시에 등록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충북을 대표하는 일간지(가00001) 충청일보를 3월 26일 찾아온 본지 기자는 충청일보에 내건 현수막의 '도민'이 누구를 말하는지 월요일에 문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