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부산 연제구에 가수 K시아가 라이브를 하는 영업점이 오픈했다.
가수 K시아는 모델 출신의 가수로 훤칠한 외모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뽐내는 가수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영업점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 미리 예약을 해야할 정도이다.
가수 K시아는 "부산에 내려와서 이렇게 영업점을 차렸는데, 경기가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노래를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