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조희연 전서울시교육감의 낙마로인해 2024년10월16일 치뤄지는 서울시 교육감선거를 보며 시대의 아픔도 함께 가슴에 용두리 치는 안스럼 입니다.
교육감은 푸른요정 피노키오 입니다
문득 피노키오 스토리를 읽으며 지난시절 사회의 짙은 아픔 씨랜드사고, 세월호, 이태원 할로윈사고, 마녀사냥만 정의로운양 떠드는 시대의식을 본다.
하물며 교육감선거에 나선 분들의 <궤변>을 보면서 <노여움>이 밀려왔다.
이제 우리의 의견과 명제를 교육감후보, 교육관계자, 국민에게 우리의 소명을 밝히기로 했다.
우리는 오늘의 현실을 피노키오 죽음으로 본다.
우리의 영웅입니다.
참으로 군통수권자로써 제복입은 영웅들께 경의를 표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대통령의 55人 영웅, 롤~콜 은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우리는 55人 영웅, Roll-Call에 영감을 받아 일년여 대한민국 Roll-Call문화재를 계속하였다.
193,067명의 영웅, 5,099명의 영웅, 6.25, 월남파병 영웅의 <마지막 점호>다.
점호의 마지막은 대한민국 청소년 Roll-Call 문화재를 향한 바통이다.
우리의 바통을 청소년에게 전해주는 문화재다.
이제 대한민국 청소년이 만나고 느끼며 즐길수 있는 공간을 설계하기로 하였다.
영혼의 미술관이다.
피노키오가 죽은 사회를 다시 살려낸 것은 어린이와 학부모였다.
악덕 신문사에서 작가 콜로디에게 원고료 계약이행을 하지 않자 콜로디를 피노키오가 죽은 것으로 원고를 마감해 버린다.
이에 분노한 어린이 학부모 독자는 악덕 신문사를 공격하였고, 작가에게 정중히 사과 하였다.
콜로디는 불후의 명작 피노키오를 완성하며 <푸른요정>을 탄생시킨다.
피노키오의 사랑과 부활의 여신이다.
우리의 청소년들이 명작 <죽은시인의 사회>, <Ai의 푸른요정 피노키오>의 부활이 얼마나 필요하고 절신한 과제임을 깨달았다.
우리의 영웅입니다. 라고, 군통수권자의 진정어린 55人 Roll-Call를 진행할 때, 뜻있는 이들은 이태원 할로윈 사고, 하얀나비 축제를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었다.
우리 젊은이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음을 위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꺼이 대한민국 Roll-Call 문화재로 온 열정을 쏟은 것은 긍정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
포지티브와 네거티브의 동기부여는 영웅 천사와 죄인과 악마로 표상된다.
우리는 결코 영웅, 천사로 아픔을 치유하는 동행임을 알기에---.
이제 피노키오를 살려야 할 때가 되었다.
1999년06월 30일 0시 30분 경 경기도 화성군 백미리 궁평항 인근의 '씨랜드 청소년수련의 집'이라는 청소년 수련원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 사고다.,
2014년04월16일 세월호사고, 2022년10월29일 이태원 할로윈사고의 어두운 장막에서 벗어나 사려깊고 정중하며 아름다움을 위한 미래의 환경을 설계함이 마땅하다.
피노키오를 부활한 푸른요정의 창조다.
그 치유의 화두가 우리의 영웅을 젊은이와 만나게하는 것이고, 제복입은 영웅의 철학을 공유하는 문화다.
그럼에도 반지성주의 독이든 설탕을 치유하는 백신공장을 작동하여야 한다.
우리가 준비한 <영혼의 미술관>이다.
사실 진보론자들의 <책방>은 아지트다.
하물며 아ooo가게의 총괄 운영팀은 이념론자들이다.
<ooo영토>등 다양한 방법의 책방 풀렛폼을 운영 기획한다.
우리 사회에 뿌리깊게 자리잡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혼의 미술관 책방, Roll-Call 문화재, 경복궁포럼의 얼게를 다듬고 준비하며 인사동, 대학로, 홍대로, 명동, 청담동에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국에 프렌차이즈 <200여곳>을 함께할 동행을 요구했다. Angel이 답이다. 기꺼이 후원을 하는 Angel이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의 넓이, 깊이 무게에 비추어 얼마나 많은 설득과 이해, 치열함으로 담아낸 공유를 요구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대통령의 영웅 이야기로부터 Roll-Call의 철학, 할로윈사고, 세월호사고의 어두운 장막을 피노키오의 죽음과 부활, 푸른요정을 담아낸 스필버그의 Ai, 죽은시인의 사회가 담아내는 철학적 지평에 대하여 때로는 버겁고, 힘든 역경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우리는 몇가지 특별한 사항 월남파병 영웅들을 지켜내야할 보훈부의 업무 책임의지에 대하여 깊은 상처를 공유했다.
디테일의 악마성을 만나는 아픔이었다.
금번의 서울시 교육감의 범법행위와 오히려 궤변을 늘어놓는 반지성주의 논리, 참으로 무수히 높고, 견고한, 반지성주의 독이든 설탕에 중독된 펜덤의 악마성을 확인 하였음에도 우리는 무언가를 설계하고 열정을 쏟아야만 했다.
우리는 문화가 답이다. 우리가 문화다. 우리의 영혼에 깃든 영웅이 답임을 선언한다.
우리의 의지와 철학적 시대의식의 하나, 하나가 역경임을 토로한다.
1999년 씨랜드 사고에서 세월호, 할로윈사고의 교훈을 일찍이 찾았어야 했음을 선언한다.
죽음장막을 드리우며 마녀사냥을 거듭하는 것은 죄악임을 선언한다.
프로그램을 위한 치열한 연구와 담론을 요구한다.
오히려 인사동엔 나무전봇대가 있다. 엄연히 현역이다.
우리는 20여년전부터 서울의 보물지도를 제작하여 유. 청소년과 함께 하였다. 뉴트로와 여행철학이다. 1999년 씨랜드 사고 교훈을 담은 실천이었다.
국사필수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아홍다홍드리 24절기, 17명절 기념일, 청원입법 국사당 복원, 청원입법등 씨랜드사고 교훈으로 시작한 유. 청소년 문화써포터즈 활동을 지속해 왔다.
우리가 하는일이 물 한방울에 지나지 않으나 물 한방울이 없다면 대한민국의 청소년문화는 그 만큼 작아질것이라는 신념이다.
청와대 용산 국민품으로의 명제, 반지성주의에 대한 치유와 합목적성, 그럼에도 늘 30여년의 여정을 담아내며 그 누구도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시대의식에 서서 피노키오의 죽음을 목도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월남파병 영웅, 금번 서울시 교육감 재보궐선거에 임하는 후보자에게 진정어린 두가지를 제안한다.
엔젤이 답이다.
우리의 영웅에 대한 진정한 경의와 교육적가치의 문화운동의 철학을 요구 한다. 영혼의 미술관 Angel이다.
피노키오의 푸른요정이 될 것을 제안한다.
푸른요정의 부활
우리는 궁의 사금파리를 담아 한지묶음 일기장을 작품으로 완성하여 6.25 참전국 대사에게 헌증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하기를 소망한다.
독이든 설탕을 먹은 반지성주의를 치유하기 위하여 <영혼의 미술관> 동행 을 요구한다.
교육감은 피노키오 푸른요정 이기에.......,(기고 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