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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

[발행인 칼럼] 하나님 뜻을 배신한 감리교 목사들

2022년 봄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교회는 예물받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을 처음 보았다.
이성미 원장은 충주에서 태어났고 하나님이 직접 부르셔서 충주중부감리교회로 스스로 가서 하나님이 직접 영적으로 알려줘서 교회로 오게 됐다고 충주중부감리교회에 알렸다.
이성미 원장은 성령말씀을 정주호 담임목사에게 두 번이나 전했지만 듣지 않자 감리교 6,001곳에 직접 편지를 쓰고 그일로 인해 충주중부감리교회에서 쫒겨 난 것이다.
이성미 원장이 교회에 예물을 많이 낼 때는 하나님이 부른 자가 왔다고 목사의 자랑거리였지만 "예물 받지 말라.하나님께서 슬퍼하신다"는  편지를 감리교에 쓰자 정주호 목사는 태도를 바꾼 것이다.
또한 그 당시 이성미 원장은 진운식 목사의 여자 친구였지만 이성미 원장이 교회에서 쫒겨 나자 진운식 목사는 지금은 이성미 원장을 배신하고 불법세습교회로 가서 망신을 당하고 있으며 성도의 미움을 받고 있으며 온갖 거짓증거와 거짓말로 스토커처벌법으로 이성미 원장을 고소했으며 놀랍게도 2024년 12월 9일 법원기록을 열람해보니 진술서와 증거들이 조작되어 있었다.
음성경찰서와, 검찰의 불법행위는 이미 증거됐고, 증거가 거짓 조작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조사하면 나올 일이고, 이일은 진운식 목사가 했던 배신과 거짓말에 대한 항의로 처벌을 받을 자는 진운식 목사다.


이 사건은 현재 2025년 1월 3일 충북경찰청 청문감사실에 고소한 상태다.

 

음성동리감리교회 진운식 목사는 본지 기자에게 “이성미 원장이 내가 스물몇살 아들이 있다고 하는데 믿어지세요?” 라고 했다.
이성미 원장은 몇 년전 기자에게 분명히 말했다.
진운식 목사가 첫 번째 결혼을 하기 전 여자 친구가 아들을 낳아 잘 키우고 있다고 본지 기자에게 말했다. 아마 진운식 어머니의 반대가 있었던 것 같다. 그 여자와 결혼했더라면 잘 살았을 거라고 진운식 목사를 안타까와 했다.
기자가 진운식 목사 아들의 나이를 아냐고 이성미 원장에게 물었더니 나이는 듣지 못했고 아들이 있다는 것만 들었으며, 진운식 목사는 나중에 “내가 아들 있는거 어떻게 알았어요?”라고 이성미 원장에게 질문 했다고 한다.

아들이 스물 몇살 된 것을 아는 자는 아버지가 아니겠는가?

본지 기자도 이성미 원장을 통해 많은 영적인 표적을 받았고, 이성미 원장에게 표적을 받아 증거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천안에 사는 이송현씨를 비롯해, 안병전, 한성희씨는 자기들이 이성미 원장의 영적표적을 증거하겠다고 이름을 밝혀도 된다고 했다.

충주중부감리교회 정주호 목사는 하나님이 부른 자가 증거하고 권귀녀 속장이 증거하고 성경으로 예물을 받지 않는 것을 증거했으나 듣지 않았다.
진운식 목사는 진운식 목사에게 이성미원장이 직접 표적을 증거하고 ,많은 사람들이 진운식 목사에게 표적을 증거하고, 성경으로 증거했지만 진운식 목사 또한 듣지 않았다.
진운식 목사는 표적을 증거해서 감리교성도들을 지옥에서 살리라고 하자 오히려 이성미 원장을 고소했다. 
진운식 목사는 표적을 증거하지 않아도 된다. 
성령이 살아계시니 진운식 목사가 아니어도 하나님의 은혜 받은 사람들이 표적을 증거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증거할 것이다. 아니 본지 기자도 성령이 은혜를 받았으니 증거 하겠다고 한다.

 

그 옛날 제사장은 죄 없는 예수님을 끌고 가서 죽음에 이르게 했었다.
지옥에 목사와 종교인이 가득하고 심판하는 소리를 직접 듣고, 감리교 성도들을 살리기 위해 교회에 내는 예물은 예수님 속죄산제물 되심을 헛되게 하고, 하나님 뜻을 거역하는 것이라고 이성미 원장은 전 재산을 팔아 성도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런 이성미원장을  정주호 목사와 진운식 목사는 쫒아내고, 배신하고 거짓 누명을 씌웠다.
편지를 받은 목사들은 또한 어떤가?
성령말씀 들은 것을 믿지 못하면 성경을 지키라는 간절한 편지를 읽고 감리교목사들 중 단 한명이라도 회개하는 자가 있는가?

 

헛된 제물 다시 가져오지 말라(이사야1:13)
예수님 속죄산제물 되셨을 때 제사와 예물은 금지됐다(다니엘 9:27)
하나님을 거역하려면 성전문을 닫아라(말라기 1:10)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자의 이마에 표하라(에스겔 9:4)
늙은자와 젊은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에스겔9:6)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요한계시록 20:15)
그 두루마기(하나님뜻이 담긴 성경)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요한계시록 22:14)
율법행위자는 저주 아래 있어 율법책에서 하나라도 어기면 지옥을 간다(갈라디아서 3:10)

 

성경은 율법책이며 하나라도 거역하면 벌을 내리는 형법책이다.

아론의 두자식이 하나님이 정하신 불이 아니라 다른 불로 분향하고 그 자리에서 불타 죽은 것을 성경에서 읽어 알고 있지 않은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니라(누가복을 12:10)
남의 집에도 함부로 들어가면 도둑이며 가택침입인 것처럼 성령이 목사하라 말씀을 하시고 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자는 목사를 하면 안되는 것이다.
성령모독으로 지옥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교회예물은 종교적으로 예수님 속죄산제물 되심을 헛되게 하고, 하나님뜻을 거역하게 하고 성도를 지옥을 보내는 일이고 사회적으로는 사기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루빨리 깨어나 교회를 정결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다니엘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