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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설] 미국 트럼프 대통령, 로마 제국의 부활을 꿈꾸는 '미국판' 네로 황제

미국 제47대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21일 새벽에 벌어진 취임식에서 왼손을 성경에 얹지를 않고 오른손만 들어서 취임 선서를 했다.

2017년에 취임선서를 할때는 성경위에 왼손을 얹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몰라서 그랬을까?

 

과거 로마제국의 부활을 꿈꾸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다.

21세기판 '로마제국'의 부활, 50개주가 아니 전세계가 미국의 '51번째 주'로 너도나도 편입하기를 바라는 그런 제국주의 '미국'을 만들려고 한다.

 

그게 과연 하나님 뜻일까?

 

미국 제47대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이제 '성경'도 '하나님'도 보이지가 않는다.

 

그저 오로지 '로마제국'의 네로황제처럼 세계를 정복하고자 하는 마음뿐이다.

따라서 미국 제47대 트럼프 대통령은 '적그리스도'이다.

 

마태복음 24장 15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과 다니엘서 9장 27절에 나오는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는 말씀처럼 미국 제47대 트럼프 대통령은 '적그리스도'로 그 멸망의 가증한 것은 결국 '성경에 손을 얹지 않고 교만에 빠진 트럼프 대통령 사진'이다.

 

드디어 '성경'의 말씀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