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구용본 교수 | 대한민국을 위한 김문수를 응원하는 세력
한국의 6.3 대선은 중국이 총력을 다해 이재명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한국은 대만전쟁을 지원해야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한미 동맹을 상위의 개념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대통령이 등장해야 한다.
김문수후보가 그 역할을 해야만 한다. 민주당의 이재명 정도가 아닌 중국 공산당을 상대로 더 큰 비상을 품고 싸우시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소상인이나 근로자, 소외계층 위주의 정책이 아닌 기술과 지식, 문화(바램이다. 이건 정말 먼 이야기라 생략해야 될 것 같다), 복합적 강국이 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국민/국가을 만들어 내야 한다.
중국과 중공을 분리하는 일이 2025년의 프로젝트이다. 한미일 동맹의 역할은 그런 것이다. 역사상 가장 큰 비즈니스를 만들어야 한다. 통일신라의 부활이 좋은 그림이다..
일본의 역사관이 완성했던 제국주의 그림이다.
중국 상하이방(공청단, 태자당), 유대인 조직과 협력하고 윗쪽 두 곳의 큰 세력과도 담합해야 하지 않을까? 북한, 몽골도 그 안에 포함된다. 그런 구체적인 일들이 초 강대국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025년이다.
미국은 역대 최고의 강력한 국가로 거듭날 것이다. 백악관이 무슨 준비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조선의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한국의 정책과 비젼은 우물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 명심하시라.. 대한민국의 대통령후보 김문수를 힘있게 응원하고 도와주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아래 그림이 매우 조심스럽다.
주제파악 못하는 역사학자들 이야기가 아니다. 한미일의 군사적 동맹은 어쩌면.. 일본이 다시 찾으려는 제국의 지도처럼 대한민국의 고지도의 복원도 중요한 방향성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일본의 신도(신사 87,000여)는 국민들에게 제국 역사의 복원을 명령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