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무령이상룡기념사업회(회장 이승율)는 10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기념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2025년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국무령 취임 100주년을 맞아 국무령이상룡기념사업회측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왔다. 지난 6월 7일에는 서울 국립현충원 임정묘역에서 석주 이상룡 선생 추모행사, 광복절인 8월 15일에는 안동 임청각에서 기념음악회, 8월5일~31일까지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 전시회도 개최했었다. 10월 15일의 국회 기념포럼은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며 이날 국무령이상룡기념사업회는 기념포럼 전에 임시총회도 개최할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2025-2026 PBA 드림투어 2차전이 지난 10월 11일부터 열려 12일에는 64강이 가려졌다. 13일부터는 본격적인 드라마가 펼쳐질 예정이다. PBA 드림투어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생소하지만 당구계에서는 잘 알려진 뜨거운 열전이다. 1부리그로 올라가기위한 2부리그 당구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을 볼수가 있는 흥미진진한 당구계의 '핫이슈'이다. 지난 2025-2026 PBA 드림투어 1차전에서는 '김무순 당구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가 됐고, 이번 2차전에는 과연 누가 화제의 선수가 될지 13일부터 벌어지는 64강 경기가 당구인들을 설레게 만든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64강 대진표에는 남상민/김보성2, 정호석/고주일, 문호범/강의주, 박광열/김용식, 김진태/강승구, 박정훈1/김윤재, 고해림/이달재, 양금모/강상구, 전재형/오성욱, 임형묵/이만영, 김종훈/노지성, 조병욱/허왕석, 성상은/백민수, 김도균/조상현, 정해창/김태우, 김태융/이대웅, 임지훈/권익중, 정석근/이희진, 유일천/김병섭, 차광수/유준석, 박선규/김광진, 방경복/김민재1, 최우진/김도형1, 김봉철/김규준, 최경준/이명일, 김성식/김규보, 손영준/김태관, 윤부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전국공인중개사 성범죄자 및 강력범 퇴출 국민운동본부(회장 김영모)는 10월 17일 오후 2시~4시에 화곡동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사무소 앞에서 집회신고를 내고 정식으로 집회 및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영모 회장은 "성범죄자가 공인중개사를 버젓이 아직도 근무를 하면서 심지어 그 사실을 폭로한 언론사를 상대로 변호사를 두고 명예훼손을 운운하는 작태를 보면서 더이상은 보고만 있을수가 없어서 긴급하게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습니다"라며, "화곡동 성범죄자 공인중개 보조원은 심지어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세대주, 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가유공자 및 유족,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계층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 복권방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를 참을수가 없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최근 어머니 장례를 마친 심재준씨는 "제가 어머니 병 간호를 하면서 솔직히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심을 덜 가졌는데, 장례식에 찾아와준 언론사 대표가 보여준 지면신문을 보면서 장례가 끝나자마자 이렇게 달려왔다"며 "성범죄자가 공인중개 업무를 한다는 기사를 접하고 딸 가진 아버지의 입장에서 이것만큼은 제가 앞장서서 막아야 하겠다"고 분개했다. 이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시 강서경찰서의 A사법경찰리의 원칙없는 조사로 인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관련 기사를 썼던 본지를 상대로 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수되어 10월 10일 본지는 피고소인 B기자를 대신해 본지 발행인이 위임장을 받아 피고소인 조사를 2시간 30분동안 받았는데, 서울시 강서경찰서의 A사법경찰리(직위는 경장)가 또다시 피고소인 B기자에게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연락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원칙적으로 사법경찰리(경사, 경장, 순경)는 진술조서를 작성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는데, 현재 경찰서에서는 공공연히 사법경찰리가 조서를 작성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대법원 판례에 따라 사법경찰리(경사, 경장, 순경)의 진술조서 작성에 대한 위법성 논란은 종식됐지만 아직도 검찰송치를 요청할때는 사법경찰관(경위 이상)이 하여야만 한다. 이날 조사를 받은 본지 발행인은 "애초에 강서경찰서에서 국가수사본부 업무 알림을 통해 강서경찰서 C경감이 피고소인 B기자에게 출석요구를 보내와서 제가 위임장을 받아 대신 조사에 출석했는데 A사법경찰리가 C경감이 출장때문에 본인이 대신 조사를 하게됐다고 해서 그렇게 이해하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0월 17일 강화문예회관에서 “군민과 함께한 365일, 강화군 군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8기 제10대 강화군수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의 군정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강화군의 도약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정 성과 및 비전 발표, 미래 세대의 희망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군민 참여형 정책 운영, 전 세대가 살기 좋은 강화, 군민 생활 밀착 인프라 확충, 미래가치 확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용철 군수는 “군민과 함께한 365일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시간이었다”며 “이번 군정 설명회를 통해 지역 발전의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소통과 화합의 행정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전재진 대표는 10월 10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본지 취재본부 사무실에서 "이제는 말할수 있다"라며 "우끼시마호는 자폭장치를 안고 출항했다"고 밝혔다. <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본인 소개를 하신다면? A. 저는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전재진 대표입니다. 지난 오랜 시간 오로지 우키시마호 진상규명을 위해 제 인생을 바쳤으며, 이제 드디어 얘기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우키시마호는 자폭장치를 안고 출항했으며 폭침된게 맞습니다. Q. 충격적인 내용인데 그점에 대해 한말씀? A. 거두절미하고, 우키시마호 기관실 쪽에 폭탄을 장치했습니다. 검은 페인트를 칠해 배 이름을 지웠습니다. 우키시마호는 마이즈루만으로 항진해 들어갈 때 안전항로를 항해했으며 우키시마호가 군함기를 앞세우고 마이즈루만으로 항진해 들어갈 때 앞에는 두 척의 호위정이 전진해 들어갔으나 조용했을 뿐 기뢰와 충돌하지 않았으므로 우키시마호는 안전항로로 항해했습니다. 「소해완료」라는 신호를 받고 입항했는데 당시 우키시마호 해군승조원이었던 와지마 사다오(倭島定雄, 항해사, 해군 대위)가 마이즈루방비대로부터 「소해완료」라는 신호를 받고 입항을 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전재진 대표는 2025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전국공인중개사 성범죄자 및 강력범 퇴출 국민운동본부를 방문해 1인시위에 동참했다. 전재진 대표는 "우리 사회에 성범죄자가 공인중개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접하면서 시민의 한사람으로 분노를 느낀다"며, "이런 일에 자그나마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돕고싶다"라고 밝혔다. 전재진 대표는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대표와 김좌진장군역사정립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주)영화사에이플러스 수석자문위원을 겸임하고 있다. 또한 전재진 대표는 일본의 "인도에 반한 죄"를 해부한다 제1집-'제국의 춤'을 발행했다. 목차를 보면 제1장에 '야수의 나라 일본제국'을 시작으로 제2장에 '우키시마호사건을 진상규명하라', 제3장 '생존자 증언', 제4장 '제국의 책임', 제5장 '제국의 춤사위', 제6장 '패배한 너구리 일본군의 만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언론사들의 유튜브방송들이 이제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BC유튜브는 2006년 11월 6일 시작해서 현재 구독자 600만명, 동영상 341,137개, 조회수 24,905,595,424회를 기록중이다. KBS유튜브는 2013년 8월 6일 시작해서 구독자 345만명, 동영상 403,682개, 조회수 9,477,683,500회, SBS유튜브는 2014년 5월 2일 시작해서 구독자 505만명, 동영상 303,897개, 조회수 15,365,443,390회를 기록중이다. 공중파 유튜브 방송만이 아니라 TVCHOSUN 유튜브방송은 2012년 8월 23일 구독자 296만명, 동영상 156,871개, 조회수 4,550,106,144회를 기록중이며, JTBC는 2012년 2월 21일 시작해서 구독자 472만명, 동영상 268,406개, 조회수 15,287,701,110회를 기록중이다. 그뿐아니라 채널A는 2012년 5월 21일 시작해서 구독자 330만명, 동영상 148,557개, 조회수 6,356,721,734회를 기록중이다. MBN 유튜브 또한 2006년 3월 5일 시작해 구독자 251만명, 동영상 237,981개, 조회수 3,332,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본지는 2025년 10월 추석연휴 이후부터 유튜브상의 채널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중에 가장 먼저 '하버드 코리아인 havard koreain'을 소개하는 이유는 그 내용 자체가 아주 구체적으로 미래를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 'Harvard Korea人(인)'은 하버드의 탁월함과 한국인의 무한한 잠재력이 만나는 곳으로 '하버드'는 단순한 학교 이름을 넘어 탁월함, 지성, 최고 수준의 성취를 상징한다며 이 채널에서 자주 다루는 예언들, 천재들, 세계 1위 인재들의 이야기는 희망과 용기를 드리기 위해 존재한다고 밝혔다. 또한 채널의 비전은 대한민국 5,400만명의 진짜 행복과 1,500만명 1인가구의 진짜 건강한 삶을 돕고자 하며, 한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콘텐츠를 시청자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채널을 통한 각종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가 가진 한국인 유전자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우고, 어떤 일에도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영감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채널의 콘텐츠에 대한 진실 부분에서는 본 채널의 모든 콘텐츠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 및 재구성되며 작가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69세 김순희씨가 2025년 10월 8일 화곡동에 위치한 전국공인중개사 성범죄자 및 강력범 퇴출 국민운동본부를 방문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김순희씨는 "우리 사회에 성범죄자가 공인중개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접하면서 시민의 한사람으로 분노를 느낀다"며, "이런 일에 자그나마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돕고싶다"라고 밝혔다. 69세 김순희씨는 현재 수원에 거주하며, 주소도 없고 자필도 없는 보증각서로 인해 전재산을 잃었으며 30여년을 대한민국 '법(法)'과 싸우고 있다. 대한민국에 '보증' 잘못 서서 패가망신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이지만, 69세 김순희씨는 이와 관련 1차 연류자 명단을 본지를 통해 9월 14일 보도가 되어 전 국민의 관심속에 조회수가 상상을 초월한 정도로 늘어난 가운데 김순희씨의 2차 연류자 명단이 추석 연휴 이후 발표될 예정으로 있어 그 명단속의 주인공이 누가될지 초미의 관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