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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HBN뉴스, 하루만에 기사 삭제 논란.....언론인가? 장사꾼인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HBN뉴스가 TYM 김도훈 대표 관련 기사를 1월 15일 확인 결과 하루만에 기사를 삭제해 논란이다.

HBN뉴스는 2026년 1월 14일자 '[단독] TYM 김도훈 대표, 사정당국에서 전방위 압박...왜?'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쓰며, 심지어 기사 말미에는 '[HBN뉴스 탐사보도팀에서는 다음호에 <이사회 외부감사인은 무엇을 알고 있었나>와 <특정 용역 계약의 실제 결과물은 존재하는가>를 연속 보도할 예정이다'라고 명시했었다.

 

이것은 HBN뉴스가 '언론사'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처사이고, TYM측과 모종의 금전적 거래가 있었음을 의심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본지는 해당 기사를 전부 캡쳐해놨으며, 경찰에 HBN뉴스 대표와 TYM측 양방에 대해 고발 의뢰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네이버가 어떠한 경위로 HBN뉴스를 '기사 송출 매체'로 선정했는지, 또는 이런 하루만에 기사를 삭제할 경우 감시.감독할 시스템이 있는지에 대한 책임 또한 고발장에 적시할 것이다.

 

언론이 언론이기를 포기하고, 기사를 상대로 금전적 이익을 취득한다면 그건 결국 '언론'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