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경기남부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해외에 사무실을 두고 공모주 주식리딩을 통해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투자를 유도하여 피해자 85명으로부터 총 186억 원을 편취한 투자사기 조직 국내총책 A씨(37세, 여)등 11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 및 해외로 도주한 관리책 3명을 인터폴 적색수배 하였다. 이들은 ’23. 8.월부터 ’23. 10월까지 SNS 등에 유명 투자전문가를 사칭하여 무료주식강의를 해준다는 광고를 올리고, 이에 응한 피해자들을 단체 채팅방 등 메신저로 유인하여 투자전문 교수를 자칭하며 공모주 주식리딩을 통해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투자를 유도후, 11개의 대포통장으로 투자금 약 186억원을 이체받았다. 특히, 이들은 피해자들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투자관련 책자를 무료로 보내주고, 가짜 해외 유명증권회사 주식어플을 이용하여 실제 많은 수익금이 창출되는 것처럼 보여주며, 사칭한 교수 이름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게끔 교수 관련 허위 인터넷 기사 웹페이지를 만드는 등의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계좌추적을 통해 이체된 투자금들이 인출되어 백화점 상품권으로 세탁된 정황을 포착하고 점조직으로 이루어진 인출책, 세탁책, 국내
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4월 2일 충북 음성군에서 경대수 후보 지원유세를 했다. 본지 박영하 기자는 "충북 음성에서 살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적이 없었다"며, "취재하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본지 충북본부장으로 임명된 박영하 본부장 겸 기자는 충북 전역을 취재권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이해준, 이하 센터)는 오는 4월 14일 (일) <2024 댄서스잡마켓(Dancer’s Job Market) 합동오디션>을 유니버설발레단 연습동에서 개최한다. <댄서스잡마켓 합동오디션>(이하 오디션)은 순수 예술 무용 공연을 앞둔 무용단과 출연을 희망하는 무용수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개 오디션이다. 무용단에게는 실력 있는 무용수를, 공연 출연을 희망하는 무용수에게는 역량 있는 무용단과 함께 작업할 기회를 제공하고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무용수에게는 공연출연료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공연 출연료 지원을 통해 무용예술인이 ‘무용수’라는 직업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을 하고 있으며 무용단 창작환경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고자 한다. 2024년의 경우 만 39세 이하 청년무용예술인의 성장 지원을 위한 ‘A트랙’, 만 40세 이상 중견무용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B트랙’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오디션에 참가한 무용수는 본인이 해당하는 트랙의 영상을 숙지하여 센터에서 선정한 외부 심사위원 및 오디션을 신청한 무용단 앞에서 선보이게 된다. 2024년 댄
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지난 1월 1달간 ‘종이 없는 작가등용문’으로 「제23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를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공모해, 신인 7명을 당선자로 선정했다. 당선자로는 시부문에 정아름(26세, 인천), 정윤선(38세, 성남), 권유정(33세, 수원), 김혜령(57세, 서울) 4명이고 소설부문에 유효준(26세, 용산구청), 김미화(62세, 서울) 2명이고, 수필부문에 고영희(54세, 제주) 1명이다. 당선작으로는 정아름의 시 ‘마침표 닮은 악보’ 외 2편, 정윤선의 시 ‘밤놀이’ 외 2편, 권유정의 시 ‘사랑 고백’ 외 2편, 김혜령의 시 ‘사랑이 오면’ 외 2편, 유효준의 소설 ‘심야타작’, 김미화의 소설 ‘불 꺼진 객석’, 고영희의 수필 ‘익숙함에 대하여’가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아 당선됐다. 당선자들은 응모한 작품이 1차 예선에 통과된 후 3차례 문학지도 과정을 모두 합격해 등단의 영예를 얻었다. 김영일 회장(시인, 수필가)은 인터뷰에서, “온라인 등단제도는 2000년 PC 통신시대에, 문학 경연에서 불공정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점에 착안해 부정 방지를 위해 ‘온라인백일장시스템’을 발명했고, 24년이 흐
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김영덕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위원장을 위촉했다. BIFF는 4일 영화의전당에서 '2024 임시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과 수지예산을 의결하고, 임원진 선출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영덕 위원장은 공모를 거쳐 위촉됐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위원장이 공모를 거쳐 위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기는 오는 8일부터 4년이다. 김영덕 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밍 팀장, 기획팀장 등을 시작으로 지난 2006년 시작된 아시아필름마켓의 준비 TF팀과 초대 마케팅팀장을 맡아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의 시작을 함께 했다. 제55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된 '크라이 우먼'(2002)을 필두로 '밤과 낮'(2008), '하나안'(2011), '미싱타는 여자들'(2020)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작품들의 제작에 참여하는 등 영화 기획·투자·배급·해외마케팅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다. 최근까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를 역임하며 풍부한 네트워크를 쌓아온 그는 마켓 운영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아시아영화산업을 대표하는 각국의 민간 전문가와
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유난히 춥고 긴 겨울을 지나 오는 3월부터 프레이저 플레이스 서울(Fraser Place Seoul) 센트럴과 남대문에서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에서는 넓은 객실에서 호텔조식과 함께 호캉스를 즐긴 후 만개를 이룬 여의도 벚꽃구경을 막힌 도로와 인파를 피해, 요트/보트를 타고 즐기는 <Spring Wave>를 출시한다.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와이키키마켓’과의 제휴를 통해 프레이저 플레이스 서울 투숙객에게만 제공되는 할인가로 선상BBQ도 함께 이용을 할 수 있다. 실내 수영장을 구비한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에서만 운영되는 'Fraser Kids Village'와 '프레이저 봄미식회' 패키지를 통해 가족단위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층에 어린이 간식팩과, MALIN+GOETZ트래블키트, 제철재료로 맛을 낸 특별한 봄 메뉴를 제공한다. 한편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서울은 최근 프리미어 타입 82개 전객실에 세탁기를 설치, 장단기 투숙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보강하였다. 젊은 투숙객에게 인기가 높은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서울은 '식도락 봄 여행'을 통해 남대문
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3월 14일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첫 선을 보인 ‘정오의 음악회’는 16년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으로,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아 특유의 정감 있는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지휘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2022 지휘자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예지가 나선다. 공연은 ‘정오의 3분’으로 문을 연다. 젊은 작곡가들에게 3분 내외의 짧은 관현악곡을 위촉해 선보인 ‘3분 관현악’ 시리즈 작품을 소개하는 순서다. 이번에 들려줄 최지운 작곡가의 ‘윤슬’은 햇살이 비칠 때 나타나는 반짝이는 잔물결을 표현한 곡이다. 전통 기악곡인 ‘영산회상’ 중 ‘타령’을 바탕으로 잔잔한 바다의 이미지를 너울거리는 장단과 가락에 투영했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에서는 국립창극단원 서정금이 무대에 올라 창과 관현악을 위한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작곡 손다혜)을 부른다. 심청의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카페2470'에서 2월 3일 화보 촬영중인 시니어모델 이지유씨를 만났다. 시니어모델 이지유씨에게 몇가지 질문을 했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개인 소개를 하신다면? A. 저는 이지유입니다. 이번에 시니어화보집 패스워드(Password) 제2호 화보모델로 개인적으로 너무 기쁩니다. Q. 시니어 모델을 하게된 동기는 무엇인가? A. 제가 원래 성격이 누구앞에서 드러내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었는데, 처음 시니어모델을 제의가 들어왔을때는 고민을 많이 했다. 이걸 잘할수 있을까? 내가 과연 시니어모델을 할수 있을까? 그런데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어느덧 저도 시니어모델이 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Q. 시니어모델을 하기전과 하고나서의 본인 삶의 변화가 있다면? A. 가장 큰 변화는 삶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누군가 앞에서 당당하게 서있는 내 모습을 보고, 제 또래의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뭔지 모를 쾌감을 느낍니다. 주방에서 설겆이를 하면서 청소를 하면서도 모든게 '모델'의 워킹을 따라해보고, 거울을 보면 한바뀌 돌아보고, 화장을 하거나 정
충북 음성군 금왕읍 음성로 1340번길을 가다보면 작은 호수가 있는 카페2470을 만날수 있다. 이곳은 사진작가 박영하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2월 3일 본지 기자가 직접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곳에서는 주말을 맞아 화보집 촬영을 하고 있었다.<편집자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본인 소개를 간략히 하신다면? A. 저는 사진작가 박영하입니다. 67년생이고 고령박씨 집안이고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에는 서울 역삼동에서 살면서 사회 활동을 하다가 15년전에 제가 태어난 이곳 음성으로 내려왔습니다. 갇혀져 있는 스튜디오가 아니라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할수 있는곳을 찾다가 과거 장어를 팔던 식당이 매물로 나와있어 바로 이곳이다라는 생각으로 호수가 있어서 계약을 하고 제 나름대로 카페와 스튜디오, 자연이 한데 어울어진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Q.고령 박씨인가요? 그점에 대해 한말씀... A. 고령박씨 인물중에는 가장 유명하신 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시고, 당연히 박근혜 전 대통령도 저희 집안입니다. 또한 박병석 국회의장님도 저희 집안입니다. 특히 '파'까지도 같습니다. Q. 우선 '카페2470'이라고 되어있는
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서울에서 충북 음성군 금왕읍 음성로 1340길을 가다보면 작은 호수가 있는 오른편에 '카페 2470'을 마주하게 된다. '카페 2470'의 의미는 사진 전문가들이라면 쉽게 알수 있지만, 일반인들에게 다소 낯선 이름이다. 이곳은 사진작가로 유명한 박영하 작가가 운영하는 '사진 찍기 좋은 카페 겸 자연과 어우러진 스튜디오'이다. 박영하 작가는 '흑백 사진'을 즐겨 찍는 사진 작가로 유명하고, 특히 작가가 찍은 인물 사진은 그 찍힌 인물의 속마음까지도 표현할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은 주말이면 '사진'을 찍고자 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모르는 사람은 찾아오기 힘든 자연속의 '스튜디오'같은 카페247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