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안상수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이 17일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의 청년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여의도 청년의꿈 오프라인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1시간가량 이어진 간담회에서 안 위원장은 청년들과 경제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안 위원장은 CEO 출신의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이날 청년들의 경제 고민과 질문에 조언을 하며 경험을 나눴다. 안 위원장은 간담회 후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청년의 꿈, 드디어 이곳 청년들과 직접 만났다”며 “많이 응원해 주는 청년들에게 고마움을 보답하고자 작게나마 대화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적었다. 이어 “청년들은 부모 세대, 기성세대보다 더 어려운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 봐 두려움이 떨고 있고, 그만큼 미래가 불확실해 불안한 세대”라며 “정권교체에 힘을 모으고 있는 저로서, 반드시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 안정적이고 미래가 보이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청년의꿈은 홍준표 의원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이후 청년들을 위해 온라인에 개설한 커뮤니티 사이트다. 홍 의원은 이곳에서 자신을 지지했던 청년들과 ‘홍문청답(준표형이 질문에 청년들이 답하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2022년 3월9일 제20대 대통령선거 D-50일인 1월 17일 관악경찰서에 2명의 여성이 ‘퇴거불응죄’로 체포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 후보 지지자'라는 이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에 ‘불공정한 여론조사’를 시정하고 여론조사시 허경영 후보도 넣어달라며 항의 방문을 했다. 이들의 주장은 17일 관악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본인의 나이가 70대이고 허경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더니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고 전화를 끊었다는 것"으로 "이것은 명백한 여론조작이며, 불공정한 여론조사라는 것"이다. 이에 박모씨, 강모씨 등 4명이 중앙선관위 관악청사를 찾아 선관위 현관앞에서 농성을 시작했고, 이들은 더 이상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항의하는 차원에서 책임자의 해명을 듣고자 했으나 선관위 책임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선관위 측은 이들에게 퇴거를 요청했으며, 이에 불응하자 경찰에 신고해 이들 중 2명이 체포되기에 이르렀다. 경찰서에 연행된 후에는 수갑을 채우는 등 인권유린의 행위를 자행했다고 박모씨는 말했다. 이들은 선관위에서 “공정한 여론조사를 실시하라. 그것이 나라가 살고 내가 사는 길”이라며 목소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大選) 후보는 1월 17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부인 김건희 대표에 대한 MBC방송 녹취록 공개에 따른 여야(與野) 공방과 경쟁적인 언론 보도 태도에 대해 병적인 선거 보도 방향이라고 질타했다. 또한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 부인 이른바 혜경궁 김씨에 대한 난타전이 이어질 경우 정책 이슈가 실종되는 혼탹한 선거판이 될 것을 경고했다. 허경영 후보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코로나 방역 영업 제한으로 생계가 벼량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데, 후보 부인들의 신변잡기 수준인 사생활 공개가 자영업자를 구하는 대책과 국가 백년대계와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저급한 선거 운동과 선거 보도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또한 허 후보는 “정부가 코로나 방역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영업을 제한 하는 것은 자본주의 3대 원칙인 계약 자유의 원칙, 과실 책임의 원칙, 소유권 절대 원칙을 위배하는 것으로 즉각 영업 제한이 폐지되어야 한다”며, "업소 형평에 따라 손님 수와 가격, 영업시간 등을 자율적으로 하는 계약 자유의 원칙, 업소 내에서 발생한 식중독과 코로나 감염 등은 업소의 과실 책임이고, 보증금과 권리금 등 소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2022년 지방선거를 맞아 서대문구의회 홍길식 의원이 15일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2층 소극장에서 '함께 가자 홍길식' 출판기념회를 통해 '서대문구청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출판기념식에서는 서대문구 주민들뿐만 아니라 서울 마포구, 영등포구 등 인근지역을 비롯해 각지에서 몰려온 인파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입구에서 QR코드 점검으로 긴줄을 서는 등 홍길식 의원을 보러온 사람들로 붐볐다. 홍길식 의원의 첫 번째 에세이집인 '함께 가자 홍길식'은 친구 故정두언 의원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한 뒤 서대문구 5선 의원까지 20년 동안 주민들과 부대끼며 지역발전을 이끌었던 경험과 서대문의 미래 비전이 담겼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영상축사를 보내왔고, 서대문구갑 지역구에서 재선을 했던 이성헌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사무총장 및 여의도연구원 원장, 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등을 역임한 김선동 전 국회의원, 김철수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이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홍 의원은 책을 통해 서대문구 홍은동의 평범한 소상공인이 친구이자 정치 동반자인 故정두언 의원을 만나면서 생활 정치인으로 성장하고 서울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경북을살리는선대위는 13일 안동시가 모 단체의 이재명후보 지지선언 내용이 담긴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뿌려서 선거개입의혹 논란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안동시가 시정 홍보와는 전혀 무관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자료를 공식 메일을 통해 배포한 것은 명백한 선거개입이자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것이다. 오늘 안동시에서 내어놓은 해명자료는 구차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의혹을 해소하기에 부족하다. 오히려 실무 공무원의 개인적인 업무 미숙으로 사태를 덮고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있어 시민들의 공분을 초래하고 있다. 해명자료에서 분명히 안동시는 해당 보도자료가 공식보도채널을 통해 배포됨을 인정한 만큼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또한 지지선언문에는 모 단체가 정책간담회 이후 이재명후보를 지지했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일부 참가자에 따르면 단순한 정책간담회라고 해서 참석을 했는데 마치 참석자 전원이 지지선언을 한 것처럼 보도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분개하고 있다. 지역 선관위와 관계기관은 안동시의 선거개입 의혹과 정책간담회를 지지선언으로 포장한 책임자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1월 12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하늘궁을 방문해 단독으로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 인터뷰를 했다. 이날 김요셉 편집국장은 허경영 대선후보를 향해 최근 이슈로 부각한 '여가부 폐지' 등에 관해 질문을 했으며, 허경영 후보는 지난해 4월 16일 "여가부(여성가족부)가 존재하는 그 자체로 차별을 조장, 남성과 여성을 분리시켜 평등권에 위배된다"며 "헌법의 평등 정신과 명백히 어긋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날 오명진 공보실장은 "2015년에 이미 허경영 후보가 강연을 통해 '여가부 폐지'를 얘기한 증거가 있다"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공약을 베낀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인터뷰는 우리투데이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 등에게 공문을 보내 '후보자'들에게 공통질문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모든 정당 후보자들의 살아온 삶을 비롯해 역사관, 통일관을 비롯해 정책 등을 알리기위해 1월 3일 공문 발송을 했으며, 국가혁명당측에서 첫번째로 연락을 해와서 진행하게 됐다. 이날 인터뷰 내용은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다음 정부에서 가장 필요한 것, 저는 세 가지라고 봅니다. 첫 번째, 국민 통합. 두 번째, 미래 대비. 그리고 세 번째, 공정 사회입니다. 국민통합은 당연합니다. 국민이 분열돼서 위기를 극복한 나라는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입니다. 지금 전 세계는 미‧중 과학기술 패권전쟁 때문에 전체적인 권력 지도가 바뀌고 있는 이런 중대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 대선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대한민국의 생존전략, 그리고 미래 먹거리, 미래 일자리입니다. 이런 것들이 정말로 중요한 시점인데 정말로 안타깝다, 어쩌면 우리나라 정치권은 우물 안의 개구리가 아니고, 동굴 안의 개구리가 아닌가, 라고까지도 생각했습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면 하늘이라도 보죠. 두 번째로 미래 대비입니다. 다음 정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미래 먹거리, 미래 일자리인데요, 생각해보십시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1980년대, 90년대, 20년간 먹고 살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초고속 인터넷망과 벤처 붐으로 우리가 또 2000년대, 2010년대, 20년 먹고 살았습니다. 지금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지금 이렇게 내부의 서로를 보면서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안녕하십니까.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안철수입니다. 먼저 초청해주신 한국기자협회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대선은 두 가지 측면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첫째, 무능하고 위선적인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정권교체의 실현입니다. 두 번째는, 더 좋은 대한민국 만드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하며 정권교체는 그 수단이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가 말씀드리는 더 좋은 정권교체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세계는 과학기술 패권전쟁과 함께 대전환기에 서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과거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정치는 진영에 갇혀있고. 정부는 무능하고, 사회는 기득권이 판을 친다면,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공적 연금개혁 등, 반드시 해야 할 개혁과제를 피해 가려 한다면 청년의 미래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도 사라질 겁니다. 잘 살아보세, 그 구호로 산업화에 성공하고, 금모으기 운동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국민통합으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득권 세력들이 과거의 관성으로 권력을 유지하려고 하고, 포퓰리즘으로 국민을 속이려 한다면,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