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레고랜드' 관련 전 강원도 고위 공직자가 8일 숨진 채 발견되는 등 '레고랜드' 비리가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레고랜드 추진'을 반대하던 춘천 중도유적 지킴이들과 각계층 시민단체들과 뜻있는 정당들이 2월 9일 춘천시청 앞, 강원도청 앞, 강원도의회 앞,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각각 “레고랜드에 학생들 패륜수학여행 유치를 하지마라!”라는 요지의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춘천 중도유적 보존단체 및 시민들은, "레고랜드 사태로 국가경제를 위기에 몰아넣은 그 춘천 레고랜드 때문에 사람이 또 죽었다. 중도 역사유적을 파괴하고 불법비리로 얼룩진 레고랜드=패륜랜드 추진사업단장이었던 고 김만기씨가 실종 며칠 만에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수년전에는, 중도유적 고인돌에서 나온 인골을 소각한 사건을 다루던 고 김성수 기자가 돌연 의문사 하였다. 도대체 저 레고랜드에 얼마나 어떤 불법비리가 가득하길래 이렇게 사람이 죽어야 한단 말인가! 국가수사기관은 물론이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춘천시청과 강원도청은 관련사건들을 철저히 수사하여 저 레고랜드의 감춰진 불법비리들을 명백히 밝혀내고 범법자들을 엄중히 사법처벌 해야 할 것이다!"라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경찰청에 2월 7일 '기업형 보도방 갑질' 관련 고발장이 접수되어 향후 인천경찰청의 수사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이날 고발장을 접수한 이모씨에 따르면 "기업형 보도방 갑질로 인해 피해를 보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제가 고발장을 접수하게 됐다"며, "인천경찰청의 신속한 수사 진행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모씨는 "현재 인천경찰청이 인사발령이 있어서 어수선하지만, 새롭게 바뀐 현재가 새롭게 수사를 할수가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전시가 발행처이고, 이장우 대전시장이 발행인, 이호영 홍보담당관이 편집인으로 있는 '월간 일류도시대전'이 2월 6일 한마디로 '위서(僞書)'논란에 빠졌다. 월간지로 나와서 배포된 '월간지'와 인터넷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이 틀리고, 심지어 홈페이지 사진에는 임달규씨 사진 밑에는 '뉴시스(NEWSIS)'라는 글자와 이유립씨 사진 밑에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이라는 글자가 박혀 있는 촌극을 연출하고 있다. '월간 일류도시대전'이 대전시의 위상을 그야말로 '하급도시대전'으로 추락시키고 있다. 내용도 틀리고, 사진도 도용하고, 이게 과연 대전광역시라는 '관공서'에서 만든 '월간지'인지 경악하게 만든다. 이건 한마디로 '위서(僞書)'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 길상면 초지대교를 건너자마자 왼쪽으로 가면 황산도를 지나 동막해수욕장 가기전에 동검도가 나온다. 이곳에 조종사 출신이 운영하는 이색적인 카페가 있는데 다름아닌 '카페 윙즈(wings)'이다. 가장 특이한것은 '당구대'가 카페에 놓여져 있다는 점이다. 강화군 남단에는 동막해수욕장 근처에도 1개 있던 당구장이 문을 닫고, 길상면에 원래는 2개의 당구장이 있었는데 1개가 문을 닫아 그야말로 당구대 5개(그중에 하나는 국제식대대)가 있는 당구장이 유일한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동검도에 있는 카페에 '당구대'가 있다는 사실은 흥미로울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카페는 비행기 조종사출신이라 실내부터 깨끗하고, 특이하게 2층 올라가는 계단에 마네킹이 서있어서 처음 오는 사람들은 진짜 사람인줄 알고 당황해하지만, 전망도 좋고 다른것 다 좋지만 역시 '당구대'가 있다는 것이 눈에 확 들어온다. 혹시나 강화도에 여행을 갔다가 당구를 한게임 하고싶을때는 이곳 카페 윙즈(wings)를 찾아가는 것도 여행을 즐기는 재미라고 보여서 소개한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23년에 한국 종교현황 발표를 할 예정이다. 올해 발표될 한국 종교현황은 한국의 종교현황 연구보고서로써, 종교계 개관과 국내 종교 관련 기초 통계 자료 및 세계의 종교현황과 국제종교기구 현황 등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5년마다 발표되는 한국 종교현황의 최종 자료는 현재 2018년 자료를 근거로 하고 있다. 2018년 한국의 종교현황 보고서는 다음의 링크를 통해 알아볼수가 있다. 해당 링크 주소 : https://www.mcst.go.kr/kor/s_policy/dept/deptView.jsp?pCurrentPage=1&pType=03&pTab=01&pSeq=1731&pDataCD=0406000000&pSearchType=01&pSearchWord=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역사지킴이 이모씨가 2월 6일 대전시가 발행처로 되어있고, 이장우 대전시장이 발행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월간 일류도시대전'이라는 월간지를 상대로 대전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통해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신청한다고 밝혀왔다. 손해배상금액은 최대금액인 '1천만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중도역사지킴이 이모씨는 "2023년 계묘년에 드디어 역사전쟁의 서막이 올랐다"며, "대한민국 관공서에서 발행하는 월간지에 이유립선생이 위서(僞書) 집필자라고 명시된 것이 발각됐고, 이를 두고 공식적으로 대전언론중재위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니, 그 결과에 따라 모든 역사전쟁의 시작이 대전에서 벌어질 것이다"라며, "이것은 하늘이 나에게 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춘천중도 레고랜드 앞에서는 '중도역사'를 지키기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텐트에서 생활을 하며, '중도역사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전광역시가 발행처이고, 발행인이 이장우 대전시장으로 되어있는 '일류도시대전'이란 월간지가 대전시를 일류도시가 아닌 '하급도시'로 만드는 '위서'를 발행하는 곳으로 손가락질을 받을 전망이라 파장이 만만치 않다. 그 이유는 현재 역사 단톡방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암당 이유립 선생'을 친일파라고 부른 대목이다. 월간 '일류도시대전'에서는 독립운동가인 이유립 선생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위서를 만든 집필자로 명시하고 있는데, 오히려 월간 '일류도시대전'이 이유립 선생이 친일파인 증거를 제대로 제시하지 못할 경우, 월간 '일류도시대전'은 위서로 폐간조치될 처지가 됐다. 현재 대전시의회가 임시회 회기가 2월 1일부터 진행중이기때문에 다가올 2월 6일(월요일)부터 이 문제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충북 충주시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 2월 4일 수많은 현수막이 내걸려 화제가 되고 있다. 그 현수막중에 가장 눈에 띄는 현수막은 단연코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산제물되심을 헛되게 하는 예물받는 교회는 죄다(요한계시록 18:4)'라고 쓰여진 것이다. 그외에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말한대로 행하는 것이다. 행하지 않는 교회는 적그리스 교회이다' 또한 '헛된 제물 다시 가져 오지 말라(이 1:13) 예물받는 교회때문에 하나님은 분노하신다'가 대표적이다. 이 현수막을 내건 사람은 충주에 사는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여, 53)으로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날(2022년 12월 24일)에는 충주시 전역에 100개의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고 한다.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은 2월 4일 처음 나온게 아니고, 주변에서 택시를 모는 A씨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이면 이렇게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현수막을 걸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과 만나 본지 기자가 알아본 결과 뜻밖에도 "교회갈 마음이 전혀 없던 사람이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보여주었던 충주중부감리교회를 25년만에 스스로 갔으며, 감리교회 6001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 충주시 칠금동에 위치한 PC방에 '서빙로봇'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PC방은 카페와 PC의 복합매장으로 처음 들어갈때는 PC방이 아니라 '카페'로 오해를 할 정도이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비로소 PC방처럼 되어있는데 그곳에서 발견한 '서빙로봇'은 신기할 정도이다. 'LG CLOi'라고 써있어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카페, 공장, 스크린골프, 음식점을 비롯해 PC카페에도 설치 사례가 있다. 최근 PC방들은 단순한 PC 사용료만 수익을 내는것이 아니라, '음료, 식사' 등으로 매출이 PC사용료보다 2~3배 더 나오는 상황이다. 그 가운데, 대형PC방에서는 인건비 절감의 차원에서 이런 '서빙로봇'이 등장하는 추세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