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박현정 기자 | 경산 사동상가발전협의회 김범기 회장 외 소상공인들이 27일 '2020 도쿄올림픽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왔다.
이번 응원메세지에는 김범기 회장(글라스스토리 사동점)을 비롯해 안동호 대표(대백마트 사동점), 박호진 대표(월등한고기쟁이), 이광희 대표(미소야 사동점), 김우림 대표(나드리김밥 사동점), 김동혁 대표(키햐아 사동점), 최동훈 대표(그득), 김정용 대표(팔공티 사동점), 김문준 대표(청년다방 사동점), 양성수 대표(한솥 사동점), 최민수 대표(비나이더 사동점) 등이 참여했다.
한편 27일 현재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각 종목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