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박현정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15일 인터넷신문 '우리투데이'가 총 조회수 100,000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6월 1일 오픈한 이후에 꾸준히 조회수가 늘어 현재 일일 평균 1,000명이 넘는 가운데 8월 15일에 드디어 100,000명 조회수가 넘었다.
우리투데이는 인터넷신문을 비롯해 지면신문으로 매달 1일, 16일 월 2회 지면신문을 발행하는데, 창간호 20면을 시작으로 우편배달 및 택배 배송으로 전국적으로 신문을 보급하고 있다.
이승일 대표는 "9월 1일자부터는 우리투데이 조직 개편 및 대선기획팀 가동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이슈들을 만들어갈것이다"라며, "이번 조회수 100,000명 돌파를 계기로 앞으로 1백만 조회수, 1천만 조회수 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우리투데이는 인터넷신문, 종이신문에 이어 '월간지'도 발행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