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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화군 선원사, '슈퍼 호박'으로 다시 화제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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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 선원면에 위치한 선원사(주지 연승스님)은 7일 불은면에서 '슈퍼호박'으로 잘 알려진 김영강씨 부부가 '선원사 복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매년 용인 에버랜드로 보내오던 '슈퍼호박'을 올해는 선원사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2022년에는 선원사 연꽃축제장에서 함께 '슈퍼호박'을 공동재배하기로 합의 를 했다고도 전했다.

 

'슈퍼호박'은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톱스필드에서 뉴잉글랜드 자이언트 펌킨 품평대회가 열리기도 했으며 1984년 1회 대회가 열린 이후  현재까지 최고기록은 2019년에 출품된 2294.5파운드(약 140kg)의 호박이었다.

 

선원사 연승스님은 "코로나19로 우리 사회가 웃음이 사라지고, 어려운 가운데 이렇게 '슈퍼호박'이 선원사에 기증이 되는것을 보니, 선원사 입장에서는 또 한번의 부활의 조짐으로 보인다"며, "선원사에 이렇게 선뜻 슈퍼호박을 기증해주신 김영강 부부는 강화도를 대표하는 농업인으로 항상 부지런하신 분들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