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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상수 전 인천시장, 홍준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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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였던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홍준표 의원의 JP희망캠프 공동선대위원장 겸 인천총괄본부장으로 합류했다.


지난 8일 안 전 시장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2차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홍 의원은 안 전 시장에게 캠프 영입 제안을 했다. 안 전 시장은 홍 의원의 제안을 수락해 12일 오전 여의도의 홍준표 캠프사무실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여했다.

 

안 전 시장은 “민주당 대선후보로 결정된 이재명은 음주운전 등 인간으로서 기본 자질이 의심되는 전과 4범임에도 본인이 항상 서민을 위하고 정의로운 정치인인척한다”며 “이 같은 사람을 상대해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 당 후보는 흠이 없거나 이미 검증된 후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권 교체라는 대의 속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며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서 국민들에게 정권 교체의 희망을 주었고 그 지지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잘 싸워 온 것에 감사하지만, 앞으로 민주당과 이재명 측의 각종 음해와 모략을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안 전 시장은 “국회의원 5선에 경남도지사 재선까지 충분한 입법, 행정의 이력을 가지고 있고 우리 당이 어려웠던 시기인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서 이미 검증을 마친, 저와는 정치 입문 동기인 홍준표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홍 의원 지지 의사를 밝혔다.

 

끝으로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며 국민들께도 호소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각 캠프에서 있을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해 경선이 축제화로 끝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며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코로나로 인해 피폐해지고 참담해진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정권 교체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