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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 어부지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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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간의 대선경쟁 구도속에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가 '어부지리'효과를 누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는 18일 김포공항역과 구래역을 잇는 김포골드라인 경전철 현장체험에 나섰는데, 김포공항역에서부터 수많은 지지자들과 취재진에 둘러싸인채 김포 구래역에 도착해 구래역 1번출구를 나와 지상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구래역을 오고가는 김포시민들은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의 등장에 여기저기에서 몰려들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전송하며 관심을 보였다.

 

양곡에 사는 A모씨는 "요즘 거대양당의 대선후보를 보면 정말로 투표할 마음이 없어진다"며, "차라리 이런 대통령선거라면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를 찍고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대장동'과 '화천대유' 등의 논란, 그리고 전국재난지원금 지급 공약의 유보 등으로 30%대의 지지율에 발목이 잡힌 상황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경우에는 '선대위'를 둘러싼 잡음 등으로 2022년 대선에서는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만 '어부지리' 효과를 누리는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 정책을 놓고 1:1 토론을 하자는 제안을 해놓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