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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게 달걀 던진 여자, 출판기념회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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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올해 초 민주당 이낙연 대표에게 달걀을 던졌던 이정희씨가 22일 천도교 수운회관 대강당에서 '나랑 같이 통일하실래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미 당을 가지고 있지만, 무소속 국민후보를 준비하고 있는 이정희씨는 인사말을 통해 "위대한 겨레의 나라를 위하여 내년 3월9일은 통일하자"고 밝히며,  통일 대선을 만들자고 밝혔다.

 

이정희 대표는 우리 겨레 고유력을 찾아내 책을 쓴 '마고력'의 저자이기도 하며, 살인한 진범을 미국에서 잡아온, 영화<이태원 살인사건>의 시나리오작가이기도 하다. 

 

 

20여년 하던 영화를, 통일부터 하고 영화를 하겠다고 내려놓고, 통일한지 올해 10년째, 2014년부터 북의 평양, 개성, 금강산을 6차례 방북했다. 

 

얼마 전까지 470일, 이정희 대표는 춘천 중도의 우리나라 석기, 청동기, 철기시대의 고대유적을 지키느라, 물도, 전기도 없는 중도벌판에서 먹고 자며 유적을 지켰다.

 

세계에서도 희귀한 우리 고대유적을 다시 매립하고, 그 위에 지어지는 레고공원(일명 레고랜드)은 우리 국민세금 5천억을 쓰고, 월 임대료 400만원 받는 사업으로 박근혜정부에서 시작했고, 이 촛불정부에서 계속되고 있다.

 

올초,  그 중도유적을 파괴하는 외국 플라스틱 레고공원의 주차장을 만들어준다고, 또 우리 국민세금 천5백억을 쓰겠다고  이 촛불정부가 승인하자, 이정희씨는 춘천을 방문한 집권당 이낙연 대표에게 항의 달걀을 던진 것이다. 

 

이를 승인한 행안부 앞에서 19일동안 항의단식까지 하며 중도유적을 지켰던 이정희씨는, 세계적인 중도유적 지키자고, 작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종로구에 출마까지 하기도 했다.
 
이정희 대표는 "통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중도유적 대표직도 내려놓고, 통일을 위해 나섰다"며 <나랑 같이 통일하실래요?>에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신선하고, 돈이 안 드는, 심지어 돈이 생기는 통일을 제안한다.

 

강제징용 유해를 33분, 33분, 35분, 세 차례에 걸쳐 101구 국내로 모셔온 저자 이정희씨는 "내년 8.15때, 남북이 같이 강제징용 유해를 모셔오는 게 꿈이다"라고 전했다. 

 

통일대선을 하자는 이정희 대표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독자와의 직거래를 표방하며, 책을 서점에 배포하지 않고 직접 배송하는 '나랑 같이 통일하실래요?'는 계좌 입금하고, 주소를 보내면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