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가 2021년 며칠을 앞두고 조회수 300,000회를 돌파할것으로 보인다.
2021년 7월 1일 본격적으로 지면 발행 및 인터넷신문을 시작한지 5개월만에 이같은 조회수를 낸것은 그간 기성언론이 다루지 않았던 사회적 이슈인 부정선거 및 춘천중도유적 보존 문제를 비롯해 특히 손정민군 사건,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 관련 기사들이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한편 우리투데이 지면신문은 ABC협회 예비부수공사를 지난 16일에 마치고, 30일 ABC협회 인증회의 결과에 따라 내년에 관보에 게재될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2일을 남겨둔 상황에서 우리투데이 조회수는 293,000회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