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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인터뷰] 휴온스 헬스케어 소속 김봉철 당구선수를 만나다.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진행중인  PBA개막전 ‘블루원리조트배 PBA챔피언십’ 16강전이 모두 마무리되며 8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쿠드롱, 조재호, 사파타, 마르티네스, 김봉철, 정경섭, 이상대, 위마즈 이상 8명중에 김봉철 선수를 만나 얘기를 나눠봤다.<편집자 주>

 

Q. 본인 소개를 간략히 하신다면?
A. 저는 원래 제주도 출신인데, 8년전에 서울로 이주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간 KBF 선수시절에 우승도 두차례 했는데 PBA로 넘어와서 슬럼프가 길었습니다. 헤릭스 당구공과 테이블 등에 쉽게 적응을 못한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올해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겁니다.

 

Q. 소속 구단인 휴온스 헬스케어에 대해 한말씀 하신다면?
A. 사실 구단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즌에 부진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에도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유니폼을 입고 팀리그에 뛸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너무 기쁘고 반드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Q. 강성용 선수와의 32강 경기에 대해 한말씀?
A. 너무 힘든 경기였는데, 극적인 10점 하이런을 계기로 역전승을 하게됐습니다. 

 

Q. 16강 직전에 부인과 통화를 하셨다는데?
A. 혹시 제가 지고 있더라도 마음편하게 TV중계를 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무조건 이긴다고.....


Q. 마지막으로 한말씀?
A. 경기내내 미소를 머금고 편안한 표정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유지할수 있었던 이유는 팀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우승하여 휴온스 팀에도 도움이되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