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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주시, 사건 조작 김모 경감 언제 구속되나? ​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주경찰서 김모 경감이 사건 조작 혐의로 입건되어 조만간 재판을 시작할것으로 9월 28일 알려진 가운데 '법정 구속'될지가 현재 충주시에서는 초미의 관심사이다.


​해당 김모경감은 수사경력 18년에 이르는 베터랑 수사관으로 2019년도부터 충주서 경제팀에서 근무해 오다가 1년만인 2020년에 경감으로 승진했는데 그동안 오랜시간 충주에서 경찰관으로 복무했기에 그 충격은 더더욱 커질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나 해당 경찰관이 그동안 처리한 다른 사건에도 '수사 조작' 혐의가 나올경우 법정구속도 될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본지는 지난 5월 4일자  '대한민국 경찰, 이대로 좋은가?'라는 기사를 통해 해당 충주경찰서 김모 경감의 사건 조작하는 장면이 들어있는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고, 그 영상을 봤던 많은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영상이 공개되고, 본지에 경찰관련 제보가 잇따르고 있고,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경찰의 수사능력에 대해 의문을 갖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지역에서 경찰과 변호사의 유착관계 등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심지어 어떤 지역에서는 법원과 경찰, 변호사가 통째로 사건을 두고  거래를 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말들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충주에 사는 A씨에 따르면 "충주에서 사건이 벌어지면 절대 충주에 있는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기지 말라"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퍼져 있는 상황이라고 전한다.

충주경찰서 김모 경감은 '사건 조작' 혐의로 현재 직위 박탈되어 CCTV관제소에서 일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왜 일반 국민들은 이정도 '사건 조작'이면 구치소에 감금될 사항인데, 
현직 경찰관은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건조작을 해도 구치소에 감금하지 않는지 국민들은 납득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다음은 지난 5월 4일 유튜브에 공개되었던 충주경찰서 김모 경감의 사건 조작 관련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