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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박흥렬 강화군의원, 갑질 논란에 빠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6.1지방선거에서 강화군 군의원선거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박흥렬 강화군의원이 지난 10월 1일 인천 강화군 양도면 한 카페앞에서 지역주민에게 막말을 하고, 갑질을 했다는 제보로 강화군이 발칵 뒤집어졌다.


그동안 지방선거에서 우려됐던 상황이 지방선거가 끝난지 4개월만에 현실화된셈이다.

 

더불어민주당 박흥렬 강화군의원은 출마할때부터 강화군 가선거구에 출마해서 선거사무실까지 오픈했다가 당내사정으로 강화군 나선거구로 급하게 옮기는 등 지난 지방선거에서 논란의 대상이었다.
물론 선거법상에 문제가 없다고쳐도 그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제보의 내용에 따르면 제보자가 영업장 주차장에 주차한 차량을 빼달라고 요청을 했더니, 제3자인 더불어민주당 박흥렬 강화군의원이 오히려 나서서 차량 소유자를 옹호하고 제보자를 "개같은 인성이다"라며 막말을 했다는 것이 제보의 핵심내용이다.
또한 그런 가운데 "양도면의 비리에 대해서도 자신이 파헤치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제보자는 "너무나 분해서 이렇게 제보하게됐다"며, "제가 제보한 것으로 강화군의원이 보복을 해올것을 대비해 결국 위생검열로 공격을 해올것 같아 오늘 냉장고 청소를 해놨다"고 전했다. 
또한 제보자는 "이번 일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박흥렬 강화군의원은 기자의 두가지 질문에 대해 막말을 한적도 없고, 더더욱 양도면의 비리를 캐겠다는 얘기를 한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인천 서구의회에서도 구의원 관련해서 서구청 앞에 '구의원이 벼슬이냐?'라는 현수막이 붙는 등 6.1 지방선거가 끝난지 4개월만에 여기저기 말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