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방탄소년단(BTS)가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을지다방'에 왔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15일 부산에서 방탄소년단(BTS)가 무료공연을 한다는 소식으로 뉴스거리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을지다방에는 부산에 가지 못한 BTS여성팬들이 아쉬움을 달래기위해 삼삼오오 모였다.
을지다방은 1985년에 오픈한 다방으로 현재는 새롭게 이전해서 깔끔한 분위기로 을지다방 곳곳에서는 BTS사진이 놓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