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주공용버스터미널에 내려서 비오는날 비를 맞지 않고 택시를 타도록 만든 공사가 엉뚱하게 공사가 되어 정작 시민들은 비를 맞는 일이 5월 6일 목격됐다.
또한 공사로 인해 과거 소방차나 대형차가 공용버스터미널 앞으로 다닐수가 있는데 이번 공사로 앞으로는 다닐수가 없도록 되어있다.
충주에 찾아온 이모씨에 따르면 "택시가 서는 곳을 기준으로해서 비막이를 설치해야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다"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주공용버스터미널에 내려서 비오는날 비를 맞지 않고 택시를 타도록 만든 공사가 엉뚱하게 공사가 되어 정작 시민들은 비를 맞는 일이 5월 6일 목격됐다.
또한 공사로 인해 과거 소방차나 대형차가 공용버스터미널 앞으로 다닐수가 있는데 이번 공사로 앞으로는 다닐수가 없도록 되어있다.
충주에 찾아온 이모씨에 따르면 "택시가 서는 곳을 기준으로해서 비막이를 설치해야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