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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 정치시대 열었다.

기존정당과는 확연히 다른 국민정치 정당 자유민주당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대안정당 으로 자유민주당이 국민 지지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있다.

전 대검검찰청 공안기획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역임한

고영주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정당이 세간의 화재가 되고있다.

 

자유민주당은 사회주의 정부에서 자유민주주의 정부로 나라를 바로 세우는것이 이시대 자유우파 기성세대들의 시대적 책임이라 하고 가울어진 국가를 바로 세우려는 뜻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정당정치의 문을 활작열어 놓고 국민참여를  직간접적으로 돕고 있다.

 

국민의 열망은 변화된 정치를 요구하고 있는 시기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지 않는 심각한 사항이되가고 있는 시대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정신으로 뭉쳐진 국민참여 자발적 정당이되고자 하며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초심으로 인간애가 묻어나는 참정치를 위한 정당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

 

자유우파 대다수 국민들은 2024년 총선의 향방에 따라 우리나라의 최대 위기가 올것으로 직시하고 자유우파의 결집을 통해 기존 정치인이 아닌 전문성을 가진 국민참여 선거가 이루어져 우파의 승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시대는 암울한 사회주의로 빗나갈것을 크게 염려하고있다.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정당수는 49개다.

 

 

거대 양당의 독식구조 정치는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치 이념을 심어주지 못하고 있다.

구태의연한 정치에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단순하다 싸우지 말고 선전선동 말고 진정한 정치를 원하고 있다.

 

 정치를 바르게 펼치지 못하는 정치인들이 끼리끼리 짬짜미 정치로 국민에게 괴리감만 주고 있다.  다양한 분야 국민의 정치 관심도는 높으나 내실을 다지는 의식과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정치가 실종되어 국민들은 실망과 무관심으로 식상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취재에 응한 수원에 사는 한 국민은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대안 정당으로 자유민주당의 행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하며 국민들은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고 있다고한다.

 

작은 정당이라고 하기에는 정치 철학 내실 의식 신념등 이시대 등불이 되고 관계자 모두 봉사와 희생으로 이 시대에 기성세대가 다음 세대를 위한 정직한 틀을 잡아 올곧은 정치를 국민에게 돌려 주려고 하는 정당이라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 입소문에 정작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대가 크다고 한다. 

 

  

                                                      

 

자유민주당은 언론에 지속적으로 사회의 어두운면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회주의 정부로 점철된 문재인 정부의 실상을 책으로 역어 배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