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전은술 기자 |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신은호입니다.
‘우리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님을 비롯해 전국 본부장님과 기자분들의 ‘현장’중심 취재와 기존 언론이 다루지 못하는 역사와 문화 분야 취재에 끊임없이 노력하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민주 시민들의 정치분야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위해 정론직필의 현장중심 취재활동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다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제8대 인천광역시의회도 겸양지덕의 낮은 자세로 시민을 우선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37명 의원 모두는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우리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정론지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2021. 11. 15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신 은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