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3월 8일 '결선투표'없이 치뤄져 국민의힘 분위기는 축제분위기이다.
이제 내일(3월 9일)은 '39대선승리' 1주년을 맞아 축제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에반해 더불어민주당은 한마디로 초상분위기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는 언제 '구속'될지 모르는 가운데, 법원을 매주 가야하는 처지가 됐고, 더불어민주당 당내에서는 그야말로 쑥대밭이다.
1월달에 이어 3월달마저 국회를 여는 바람에 3개월 연속 '국회 '를 열어서 해외에도 못나가고, 나간 국회의원들은 욕이나 먹고,,,,,
더불어민주당은 169석이나 되는 거대야당이지만, 지금 분위기로는 거의 타이타닉호처럼 침몰직전의 모습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