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성남 김사랑이 운영하는 '김사랑작가TV'가 3월 9일 대선승리 1주년을 맞아 오픈한뒤 첫날 1,500명 돌파에 이어 일주일만인 3월 16일에 구독자 1만명을 돌파하며, 보수진영의 새로운 '유튜브채널'로 등극하고 있다.
'이재명 저격수'로 그동안 활동해온 성남 김사랑은 보수 진영에서 잘 알려져 있던 인물로 그동안 자체 유튜브방송이 없었다는게 믿기지 않았지만, 이번에 처음 만들어진 '유튜브채널'이 인기를 얻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본지는 구독자 1만명이 되면 '성남 김사랑'과의 인터뷰를 하기로 한만큼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