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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간지 일요시사, 가장 모범적인 모습 선보여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주간지 일요신문이 가장 모범적인 등록현황을 보여주고 있어 타 언론사의 귀감으로 돋보이고 있다.

 

언론사로써 어쩌면 당연한 일인것처럼 보이는 '판권(필요적 게시사항)'에 대한 이같은 표시가 타 언론사들에서는 보이지 않고 있는것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각 언론사에 공문을 보내거나 각 17개 광역시 정기간행물 담당자들이 적극적인 시정요청을 해야할 시점으로 보인다.

 

서울시청 정기간행물 담당자는 본지 기자와의 통화를 통해 "올해안에는 다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언론사로써 '법(法)'을 먼저 지켜가야 할 일이다.

 

남을 비판하는 '언론'의 역할을 하려면 최소한 자신부터 '법(法)'을 지켜야 하는게 중요한 일이다.

 

유사한 주간지인 토요신문은 현재 파악한 바로는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황이고, 비슷한 '일요서울'은 인터넷신문을 'ilyoseouli(영어)'로 표시하고 있어 이 부분은 정확한 표시가 필요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