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2022년 충주경찰서 김문기 경감의 사건 조작을 취재하기위해 충주공용버스터미널에 처음 내렸을때 감리교회에 예수님속죄산제물로 예물받지 말라는 1인 시위를 하는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을 그 앞에서 처음 만났다.
이성미 원장은 전국감리교회에 편지를 직접 넣고, 이후 몇 군데 전국 감리교회에 넣는 것은 본지 기자가 직접 다니며 동행취재를 했다.
성경에는 명확하게 예물은 금지됐고, 성경 말씀에는 앞으로 올 재앙은 하나님의 뜻을 멸시하고 거역하는 기독교인들 때문에 오는 것이다라고 적시되어 있고 본지 기자는 이성미 원장이 얘기한 부분들을 전부 성경에서 확인했다.
2023년 5월 이성미 원장의 이 일을 같이 증거 할 것이라고 믿었던 동리감리교회 진운식 목사가 오히려 이성미 원장을 스토커로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진운식 목사가 속한 감리교는 세습이 불법이다.
동리감리교회는 만안교회 담임목사였던 조우형 목사가, 부담임목사였던 조화정 목사(딸)에게 교회 바꿔치기로 동리교회를 불법세습하고 그것을 또한 불법으로 진운식 목사가 불법세습을 한 교회이다.
또한 진운식 목사는 이성미 원장을 돕던 많은 사람들에게 여자문제 때문에 싸운 각서를 스토커각서라며 거짓을 말하고, 동리감리교회는 불법세습도 아니라는 거짓을 말하고, 이성미 원장을 모르는 여자라 거짓을 말하고, 교회에 못을 뿌려 자기들이 죽을뻔 했다고 거짓을 말하고, 교회앞에 현수막을 가져다 놓았다고 거짓을 말하고, 자신을 가정파괴범이라고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게다가 이성미 원장은 그동안 진운식목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감시하고, 지난 6년동안 감리교에 전한 일을 방해한 증거를 음성경찰서에 제출했음에도 이성미 원장은 도리어 스토커 임시조치를 받았다.
그당시 스토커임시조치 과정에서도 경찰.검찰.판사의 불법행위는 만연했다.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은 법원에서 스토커임시조치 판결관련 서류를 송달 받은 적이 없고, 경찰은 이의신청기간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그당시 수사관은 아무일도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스토커임시조치는 이의신청기간을 지나서 이성미 원장에게 통보됐다.
두 번째 스토커 임시조치는 이성미 원장에게 통보조차 되지 않았고, 세 번째 임시조치는 2024년 12월 9일 두 번째 임시조치가 연장된 것을 안 날 법원에 증거를 제출했는데도 연장됐다.
이날 이성미 원장이 법원에 서류를 신청해서 보니 진술서와 증거들이 조작되어 있었고, 6년동안 감리교회에 전한 편지와 1인 시위에 썼던 것들이 스토커증거로 조작되었다. 당시 자료들은 본지 기자가 현재 보관하고 있다.
그리고 음성경찰서는 이성미 원장의 전화를 받지 않았고, 진술서를 조작한 경찰은 검찰 수사관으로 갔다며 사라졌고, 음성경찰서는 담당형사가 반차를 냈다, 담당형사가 배정되지 않았다는 등 조직적으로 거짓말을 했다.
증거를 제출하기 위해 음성경찰서에 본지 기자가 직접 방문했는데도 음성경찰서는 담당경찰을 만나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본지 기자가 직접 음성경찰서에 진운식 목사의 허위사실 유포를 신고했다. 그런데 사건조사일에 진운식 목사에게 전화가 와서 음성경찰서에 항의하고 사건조사일을 변경했다.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변경일에 또 진운식목사에게 전화가 와서 음성경찰서 항의를 했다.
충주경찰서는 스토커임시조치 이의신청을 못하게 기간이 지나서 이성미 원장에게 통보하고, 스토커임시조치 이의신청기간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을 때 스토커임시조치 신청을 한 경찰이 아무일도 없다고 거짓을 말한 것은 권리행사를 못하게 해서 이미 불법이라고 고발을 했는데도 무혐의 처리를 했다.
지금 진술서와 증거가 조작되고 스토커누명을 씌운 경찰, 검사, 판사는 이성미 원장이 고소를 했고, 경찰과 검사 수사는 음성경찰서에서 하고 있다.
이성미 원장은 스토커누명을 쓰고 지난 1년 함정에 빠질까봐 교회에 전하던 일도 거의 멈추었다.
본지 기자가 얼마전 진술서 조작일과 여러 일로 인터뷰를 하려고 진운식 목사 전화와 카톡으로 요청을 했다.
그런데 전화번호가 진운식목사의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가 왔다.
본지 기자가 이성미 원장에게 전화번호와 연락처가 진운식목사 것이 아니라고 통보를 해 주었다.
이성미 원장은 진운식목사와 전화번호와 연락처를 모른다고 했다.
그런데 평소처럼 목사들과 사람들에게 부활절에 있었던 영적인 일과 들은 일을 전했는데 경고장이 두 번이나 왔다.
첫 번재는 경찰이 내용도 확인하지 않고, 두 번째는 이미 스토커임시조치 연장은 끝났고 6년동안 해 왔던 일을 했을 뿐인데 음성경찰서는 사진의 경고장을 보냈다. 그리고 이성미 원장은 음성경찰서 담당형사에게만 진술서와 증거가 조작된 자세한 증거를 주었다.
사라진 경찰이 신청해서 사인만 했다면, 진술서와 증거가 조작된 것을 보았으면 바로 고소를 하고, 진운식 목사도 고소를 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사건을 검찰에 다시 올리고, 저런 경고장을 내린 것은 음성경찰이 진운식 목사에게 속은 것이 아니라 범죄모의를 한 것이 명백하다.
이미 진술서와 증거도 조작됐다. 그리고 조작된 진술서를 그대로 읽어도 제출된 증거들의 원본을 읽어보면 이일은 종교적인 문제고 스토커가 아니라는 것은 명백하고 오히려 진운식 목사가 이성미 원장의 일을 방해한 것이 드러난다.
지금까지 사건 경위를 보면 경찰, 검사, 판사가 범죄모의를 했는지 철저하게 수사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리고 이성미 원장이 판사의 직무유기, 권리행사방해, 범죄모의 혐의를 조사해 달라고 청주지검에 고소했더니, 충주지검에 이송했다.
판사에게 직접판결을 받는 위치에 있는 충주검사가 제대로 조사를 할 수 있는가? 애초에 판사를 수사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가?
진운식 목사가 본지 기자를 언론중재위원회에 고발했을 때 불법세습과 이성미원장이 스토커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거했고 이성미 원장과 진운식 목사가 친했던 동영상을 상영했고 그 상영했던 동영상을 유투브에 게재했다.
그런데 댓글이 달리지 않고 사라진다는 제보를 받았다.
사라진 댓글은 전부 SKT였다. 유일하게 올려진 댓글은 타사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진운식 목사는 이성미 원장의 전 남편에게도 전화를 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는데 그 전화번호를 어디에서 입수했는지 경위를 진운식 목사는 정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다.
이성미 원장의 인터넷 사이트의 계정의 비밀번호가 유출됐고, 믿지 못할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지금 이성미원장과 전 남편명의로 썼던 핸드폰과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이 복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사의뢰를 할 예정이다.
이성미 원장은 20년 이상 전 남편명의의 핸드폰을 써왔다고 한다.
이성미 원장의 전 남편, 이성미 원장의 전화번호도 통신사가 SKT다.
동리감리교회 불법세습이 언론중재위원회에서 밝혀지자 이성미원장이 유튜브에 게재했던 동리감리교회 불법세습을 규탄하는 동영상을 올렸던 이성미 원장의 계정이 아예 사라졌다.
구글로 다시 계정을 만들었는데 감리교에 헛된 제물 받지 말라는 댓글 몇 개 밖에 달지 않았는데 또 계정이 폭파됐다.
동리감리교회 조우형목사는 만안교회에서 교회바꿔치기로 딸에게 동리감리교회를 세습했고, 전 경기 감리사였다.
감리교 조우형, 조화정, 진운식목사는 도대체 어떤 자들이길래 경찰, 검사, 판사가 이런일을 돕고 여러가지 믿지 못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성미 원장이 2년전 불법세습교회에 대해 성도의 간절한 기도가 있었다고 성령께 들었다는 것은 교활하게 교회바꿔치기로 딸에게 불법세습한 것을 본지 기자가 찾아냈고, 1년전 딱 이때쯤 동리감리교회 조화정 목사가 엄청난 악으로 가득하고 더럽다고 성령께 들었다고 했을 때 본지 기자는 믿지 않았다.
그런데 경찰, 검찰, 판사와 믿지 못할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니 엄청난 악으로 가득한 것은 증거됐다.
이성미 원장은 모두 증거했고, 이제 이 범죄를 모의하고 더러운 짓들을 하고 죄를 진 자들이 드러나야 할 일만 남았다.
본지는 경찰, 검사, 판사, 세상을 주무르는 감리교 목사들의 취재를 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