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2025년 2월 15일 음성경찰서에서 같은일에 스토커잠정조치를 판사만 바꿔서 4번째로 내리는 일이 발생했다.
2024년 7월 11일 음성경찰서는 증거조작, 진술서 조작으로 감리교에 “예수님속죄산제물로 예물받지 말라”고 성경 말씀을 전하는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에게 스토커잠정조치를 신청했다.
그 과정중에 증거와 진술서를 조작하고 진술서 작성 경찰은 검찰로 자리를 옮기고 2024년 7월 16일 통화내역에서 아무일도 통보할것이 없다는 거짓말로 이성미 원장을 안심시키고 정상의 스토커잠정조치 이의신청기간을 넘겨 통보하고, 음성경찰서는 증거제출을 못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했다.
법원은 스토커잠정조치 결정문을 송달하지 않았고, 2024년 스토커가 아닌 명확한 증거, 사진, 기사를 첨부했으나 세 번째도 스토커잠정조치를 연장했다.
스토커잠정조치 신청서와 각서 및 증거 및 동영상은 누가 보아도 스토커가 아닌 여자문제로 싸운 증거가 확실하나 경찰만 그것이 스토커증거라고 우기고 있다.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이 부활적 영적인 일과 성경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과정에 진운식 목사로 추정되는 인물에게도 성경내용을 보냈다는 이유만으로 경고장으로 두 번이나 무분별하게 발부하고 증거물과 모든 것을 보냈는대도 불구하고 음성경찰서 수사1팀에서 조사하던 것을 음성경찰서 여성청소년팀으로 보내고 음성 여성청소년팀에 바로 증거물을 제출했고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팀으로 보낸다고 통보를 하더니 갑자기 4번째 스토커잠정조치를 음성경찰이 신청해 발부한 것이다.
또한 조사과정에서 이성미 원장이 2025년 4월 14일날 전화를 했다고 주장하는데 이성미 원장은 전화를 건 사실이 없다.
호주머니에 전화 통화 후 핸드폰을 넣어놨는데 저절로 진운식 목사로 추정되는 인물에게로 전화가 가서 깜짝 놀라 얼른 껐다고 본지 기자 및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 했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성미 원장이 핸드폰에게 자동화면 꺼짐을 설정해 놓아 전화가 스스로 가기가 어렵고 패턴도 풀어야 전화를 할 수 있는데 결국 이것은 이성미 원장의 핸드폰이 복제 되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지금까지 본지 기자와 이성미 원장이 문자를 주고 받을 때 어떤 문자는 오고 어떤 문자는 오지 않는 것을 보았을 때 이성미 원장의 핸드폰은 복제됐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음성 삼성파출소에서 경고장을 발부했을때는 112에 신고를 받아 발부했다고 경찰은 말하며 이성미 원장이 보낸 내용을 읽어 봤냐고 했더니 보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통상 스토커경고장을 발부하며 읽어보지 않았다는 것은 경찰이 자기 할 일을 하지 않은것이며 경고장을 받을 일이 아니다.
또한 5월 2일 음성경찰은 경고장을 같은 일로 발부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음성경찰서장 명의로 분명히 발부됐고, 또 발부했다는 것은 지금까지 진술서 조작과 증거조작으로 이성미 원장에게 누명을 씌운 사건과 연관이 있음으로 철저히 조사가 필요하다.
본지는 지속적으로 이성미 원장의 ‘스토킹 잠정조치’와 관련한 일련의 수사과정에서 경찰.검찰.판사가 벌이는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집중보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