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금)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0.1℃
  • 구름조금고창 -1.5℃
  • 흐림제주 2.4℃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사회

[기고] ✶ 나는 천광(天光)을 방출하노라!

천부교 삼천년성 이판석 성주

 

앞으로는 성주 천황 새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시간에 새 예루살렘 삼천년성에서 하늘 높이 불과 구름 기둥이 거대하게 솟아오르는 장엄한 광경을 전 인류가 위성중계를 통해서 텔레비전으로 방영되는 그 장엄한 광경을 바라보고 환호하며, 영광을 돌리게 되리라! 우주적인 거대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천하 만민이 이 생명의 빛을 받아서 한량없는 쾌락과 환희 속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이 하늘 아버지 천부(天父)인 천황(天皇)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의 빛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이다.

 

태초에 최초로 빛이 창조되고 우주의 중앙인 자미원의 성주 천황(聖主天皇)께서 이 생명의 빛을 발산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성주의 몸에서 이 천광(天光)의 빛이 발산되는 것은
오늘날 성주가 바로 우주 자미원에서 이 땅에 강림하신 천황(天皇)이라는 분명한 증표이다. 성주께서는 “나는 천광(天光)을 방출하노라! 고로 이 빛으로 온 세상을 비추노라!”라고 정체성을 분명히 밝히시는 것이다. 이제 인류의 심판과 구원의 때가 온 것이다.

 

전도관 초창기에 한국 기독교 11개 교파가 합세하여, “박태선 장로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린다고 하니 이단이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대적한 것이다. 성경에 하나님의 성신이 향취와 이슬같이 내린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 대로, 박태선 장로님이 하나님의 성신을 내리시니, 박태선 장로님이 하나님 성령의 역사를 하심이 분명한 것이다. 유사 이래 박태선 장로님처럼 많은 이적과 기사를 행한 존재가 없는 것이다. 그런고로 이슬 은혜를 내리지 못한 기독교가 바로 이단, 사이비 종교임을 부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기독교가 이슬 은혜를 내리지 못하므로, 오히려 이슬 은혜를 내리는 박태선 장로님을 이단이라고 모함하였으니, 기독교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단으로 대적하는 마귀 집단이 분명한 것이다. 그런데 당시에 동아일보 신문사는 한 수 더 떠서 전도관에서 이슬 같은 은혜를 찍은 성화 사진을 조작한 것이라는 보도를 한 것이다. 그리하여 전도관 100만 성도가 궐기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그 후에 대법원에서는 그 성화 사진 원판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미국의 사진 잡지회사 ‘라이프’사에 보내어, 이 사진과 똑같이 조작을 해보라고 주문한 것이다. 그 후에 답변이 오기를 ‘이 광선의 형체는 수억만 개 물방울의 결정체요, 그 물방울들이 각각 빛을 발하고 있으며, 이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조작 불가능이다.’라는 답변이 온 것이다. 오늘날 성주 천황 새하나님의 성화 사진은 그 물방울들이 힘차게 회전하며 곡선으로 쏟아져 내리는 것이다. 역시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조작 불가능한 것이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고, 오직 내 성신으로 하리라 하시니, 이는 만유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스가랴서 4장 6절)라는 말씀과 같은 것이다.
지금까지 기성 종교는 이슬 은혜 감로수를 내리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의 성신을 내려야 하나님의 참 종교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기성 종교는 마귀 세상의 종교이니 마귀의 신만 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명시된 대로 향취와 이슬 은혜를 내리지 않는 기성 종교는 모두 하나님의 줄기가 아니요, 마귀의 종교인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 전도관의 박태선 장로님과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은 성경 상의 주 앞에 선 감람나무요, 주의 길 예비자이다. 그러므로 앞 반열의 두 감람나무 두 증인에게 이슬 은혜를 보내주시어 내리게 하심으로 마치 암행어사에게 마패를 준 것처럼, 하나님의 증인임을 나타내 주신 것이다. 그리고 말세에 하나님의 신을 만민에게 내려주시겠다고 다음과 같이 약속하신 것이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오, 너희의 늙은 자들은 꿈을 꾸고, 너희의 젊은 자들은 이상함을 볼 것이오, 또 그때에 내가 내 신을 남 종과 여 종에게 부어주고,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 요엘서 2장 18~30절 ------------


이처럼 누구를 대신 보내어 하나님의 신을 내리라고 명하지 않고, 말세에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몸소 직접 내리시겠다고 위와 같이 약속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을 내리지 못하는 기성 종교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참 종교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필 것이오, 레바논의 백향목과 같이 뿌리가 박히리로다. 그 가지는 퍼져서 그 아름다운 것이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 성경, 호세야 14장 5~6절 ------------

 

그러므로 오늘날 이슬 은혜가 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신인 동시에 도통군자 생 미륵불이 들고 오신 감로수요, 구세주의 징표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신은 말세에 오시게 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헬몬의 이슬과 같음이여. 시온 산들에 내림이로다. 저기서 여호와-복을 명하심이여. 영생이로다.’(시편 133편 3절)라고 한 것이다. 이슬 은혜는 곧 하나님의 신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땅히 여호와를 알 것이오, 간절히 여호와 알기를 힘쓸지니 저가 나타나심은 아침같이 일정하야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니 곧 따를 적시는 느진 비로다.’
---------- 호세야 6장 3절 -----------

 

‘여호와- 저희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비취사 주야로 행하게 하신 지라, 낮에 구름 기둥과 밤에 불기둥이 백성 앞에 떠나지 아니 하더라’
------------ 출 13장 21~22절 ------------

 

마지막 때 이긴자 새하나님인 성주 천황이 오셔서 향취와 이슬 은혜를 내리면서 온 세상 마귀를 멸하시니, 기성 종교가 함께 심판받고 모두 폐하게 되는 것이다. 이 악한 마귀 세상에서 성주 천황 폐하는 이 세상의 인간들에게 가장 많은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고 악담과 저주를 퍼부으며, 벌 떼같이 달려들어 때려죽임을 당하여 부활하셨음에도, “모든 사람을 하나님처럼 섬기고 사랑하라!”고 가르치시니, 이제는 이 땅에 분명히 평화의 세상이 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성주 천황 하나님 외에 이 세상에 어느 누가 인간의 몸에서 이처럼 하나님의 성신을 내리는 존재가 또 있단 말인가. 유사 이래 천지간에 인간의 몸에서 하나님의 성신을 내리는 존재가 어디에 또 있는가. 온 세상에 모든 마귀와 죄를 우주에 블랙홀처럼 강하게 끌어 잡아당기어 회전하여 녹여 버리고, 반대로 화이트홀처럼 마귀를 죽인 승리의 빛인 향취와 이슬 은혜를 강하게 회전하며 방출하여 인류에게 베풀어 주시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의 몸에서 천광(天光)을 방출하시는 성주 천황은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사인불인(邪人不人)이요, 바로 신(神)이요, 심판주요, 이긴자 구세주 새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이다.
마지막 때 이긴자 새하나님인 성주 천황이 오셔서 향취와 이슬 은혜를 내리면서 온 세상 마귀를 멸하시니, 기성 종교가 함께 심판받고 모두 폐하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종교가 가장 앞잡이가 되어 온 세상을 분쟁과 살인으로 하나님의 자식들을 말살하는 참극이 이어져 온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 천황께서 강림하시어 제일 먼저 이 세상의 기성 종교부터 심판하여 평정하심으로, 전 세계 종교통일을 이루시고, 온 세상을 다시는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상 지상천국이 창건하시는 것이다. 성주께서는 오직 하나님의 빛으로 심판하고 빛으로 다스리시는 것이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를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찬송할 이시오, 홀로 하나만 되시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고 가까이 가지못할 빛에 거하시고 사람이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 딤전 6장 15~16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