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의힘 김필여 안양후보는 5월 11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발급 받아 같은 날 안양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이번 안양 시장 선거는 안양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되는 안양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저 김필여, 안양의 발전과 시민 생활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 후보는 후보등록 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수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편의시설, 식사의 양과 질,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향후 정책으로 도입할 노인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 현실화 방안에 관해 복지관장과 논의했다. 이어 김 후보는 만안구청에서 열린 실버포럼에 참석, “노인 복지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김 후보는 향후 관심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낙후시설 밀집지역, 코로나19로 침체 되어 있는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매일 관련 현장을 방문해 민원을 청취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이의제기신청이 너무 많다는 국민의힘 담당자의 황당한 답변? 국민의힘 경선지역 불공정은 왜 일어나고 있는가? 5월9일 충청북도 보은 군수출마 경선후보자들의 군수후보 경선과정에서 공정하지 못한 불법에 의하여 한 후보를 지정 경선이 진행되었다는 경선이의 재심청구서를 국민의힘 중앙당 기조실 담당자에게 당원1,300여명의 서명과 경선과정의 불법 및 편법정황근거서류를 함께 제출하였다. 서류 접수 후 경선후보였던 최 후보는 국민의힘 중앙당은 납득할 만한 해명과 함께 재심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서명한 당원1,300여명과 함께 탈당도 불사 계속하여 서명을 받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서류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이의제기 신청이 각 지역에서 너무 많아 인터넷접수만 받고, 당사자들이 직접 접수하는 서류는 받지 않겠다.”는 말 같지 않은 국민의힘 관계자의 변명에 다소 언쟁이 있었지만 국민의힘 중앙당은 어느 곳에도 이의신청에 대하여 인터넷 접수만 받겠다는 공문과 공고문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처럼 6.1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으로 출마하는 광역자치단체장 및 지역기초단체장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효과를 보겠다는 의지와 함께 국민의힘 당선가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의힘 보은군수 선출과정의 문제점 무엇인가? 4월29일30일 당원문자투표와 일반여론조사실시로 충북 보은군수 후보자를 선택하기로 하였으나 일반당원여론 조사는 하지 않고, 일부 당원문자투표로 군수후보자를 선정 당초부터 한 후보자를 놓고 유리한 방법을 택하여 후보자를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경선 후보자들의 의구심을 증폭시킨 가운데 5월 현재 국민의 힘 당원들의 도당 항의와 함께 탈당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일반당원들의 ARS 여론조사를 하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경선에 참여한 A후보에 위하면 당원들의 문자투표도 모두에게 진행된 것이 아니라 특정당원들에게 몰려 진행된 정황이 보여 진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민심 또한 여러 가지로 갈라지고 있으며 이번 군수선거에는 지역 국회의원의 개입이 있지 않았냐 하는 말까지 돌고 있다, 이처럼 일부당원들이 국민의 힘을 탈당하고 또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보고 탈당, 6월1일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제 국민의 힘이면 당선 된다는 망상은 버려야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참고로 현재 보은군수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응선(현 보은군의원) 무소속 이태영(전)국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윤석열대통령 당선자 대국민담화문 입니다. 국민 여러분, 사사오입에 견줄 만한 각종 꼼수와 편법을 동원한 검수완박법 입법 과정에서 보여준 민주당의 행태를 엄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국민들께서도 마찬가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건국 이래 줄곧 이어져온 형사사법체계 개혁은 사회 각계 의견을 면밀히 수렴 한 후, 신중하게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특히나 정권 교체 시기에 허둥지둥 추진한 이러한 졸속 입법 과정을 보며, 민주당이 어떠한 중죄를 지었기에 이렇게 한 몸이 되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지 국민께서는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께서 위임하신 입법권의 만연한 남용을 보며, 사법정의를 세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땀 흘리는 검사들은 물론, 이러한 악법의 피해를 우려하시는 국민들, 또 오랜 기간 검사 생활을 한 저 역시 크나큰 허탈감과 위기감을 느낍니다. 저는 이러한 민주당의 폭정을 좌시하지 않고, 취임 즉시 제게 부여된 헌법 상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권한을 동원하여 범죄를 수사하고 정의를 세우겠습니다. 또 이 나라 형사사법체계의 근간을 조속한 시일 내에 바로잡도록 고군분투하겠습니다. 이러한 험난한 과정 속에서 국민 여러분의 변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코로나 백신은 인류에 치명적 이라고 세계적인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백신의 안전성 검토후 백신 잡종이 가능한데 지금 코로나 백신은 안전성 검토 없이 인류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라는 명목으로 인류 감축 현상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백신 접종으로 인구감소의 지표라고 말하고 있는 이가 있다. 범 국민 코로나 회복위원회 조수경 위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백신 접종을 강제 하는것은 음모론아닌 현실로 일부 무분별한 국제 단체에서 자행하는 인간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인류 감축의 중요한 지표이다 라고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백신 접종 찬성자들은 음모론이 아닌 현실로 각국의 지도자들이 동참하고 있는 이상한 현실이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조수경 위원장은 백신 접종 반대는 물론 백신에 의한 피해자 구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에서 코비드 백산 접종 반대 시위가 있으나 국내 대형언론사 에서는 거의 보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백신 부작용과 안전성에 대한 뉴욕타임지에 실린 내용을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인용보도 합니다. 이를 알리는 블로그에서 일부 인용한점 말씀 드립니다. (ht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에서 어르신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 농어촌에 사시는 어르신들, 주민을 위해 봉사하시느라 바쁘신 노인회장님, 부녀회장님, 이장님, 늘 TV와 라디오를 친구삼아 켜놓고 사시는 동네 어머님들께서는 꼭 이 글을 읽어 봐주시고, 다른 분들께도 널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이제까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을,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을, 그렇지만 꼭 알고 있어야 할 코로나 백신에 대해 긴히 말씀 드립니다. 정부 당국이 4차 접종하려는 코로나 백신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백신을 맞고 전국에서 2천명이 넘게 사망하셨고, 1만8천명이 중환자가 되었습니다. 부작용을 겪은 분이 46만 명이나 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백신 맞고 죽고 병들었다는 사실을 아직까지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아무도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 않았고, TV에서는 고명한 의사들이 나와 백신만이 해결책이라고 “과학적”으로 선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담뱃갑에도 담배의 위험성이 적혀져 있는데, 몸에 맞는 주사를 놔주면서도 아무도 백신 위험성을 말해주지 않는 것은 그것 자체가 여러분을 무시하는 처사일 뿐 아니라 의료법 위반입니다. 백신을 맞고 대부분 힘없고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코로나 사망자의 80~90%가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들이며 확진자들도 백신접종을 3차까지 끝낸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코로나19 백신은 감염 예방효과도 없고 사망자 줄이는 효과도 없는 것이 더욱 분명해졌다. "범국민코로나회복운동본부"와 "백신패스반대 애국시민단체총연합회" 회장이자 국민의힘 선대위 "범국민코로나회복특위들"을 총괄한 조수경위원장은 임상실험도 제대로 안 된 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조위원장은 "범국민코로나회복특위" 의료방역분과에는 국내 최고의 의료진들이 함께 했는데 그 중 전 대한면역학회 회장인 서울대 이왕재 명예교수와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오순영 대표의 의학적 견해를 들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조위원장은 그들의 견해대로 윤석열 당선인과 안철수 코로나 특위는 우선 백신의 안정성을 먼저 검증될 때까지 백신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안철수 코로나특위는 코로나 백신 피해자 가족과 같은 국민들이 두 번씩이나 면담을 요청했는데 외면하고 있다. 전국민 항체검사 같은 국민 지지도 못 받는 정책을 펴기 보다는 위험한 백신 접종을 중단해 국민을 살리고 백신 피해 받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특별법 제정 등 국민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부활절인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되는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일정을 설명했다. 이날 연합예배의 설교자는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이며, 예배 주제는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이다. 윤 당선인은 작년 10월에도 2차 예비경선(컷오프) 이후 첫 주말 성경책을 들고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은 바 있다. 범국민코로나회복위원회 조수경위원장은 기독교의 최대 기념일인 부활절에 당선인이 예배에 참석한다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고 하며 하필 예민한 시기에 이재명을 지지한 소강석 목사 설교에 참석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했다. 우파기독교 목사 연합은 윤석열 당선인에게 속았다고 말하며 당선자는 국민여론 형성되는 과정을 면밀히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당선인 일정조절 비서관이 누군지 알고 행사 참여 여부를 심사숙고 해야 한다고 했다. 소강석 목사는 이재명 지지 선언을 한 정치 목사이며 소 목사는 “박지원 국정원장을 '존경한다'고 하였다. 년초에 이재명 대선후보는 2022년 새해 새에덴교회를 찾았다. 배우자 김혜경씨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탈북자 김수진씨 수기를 게재 합니다. 김수진씨는 목숨을 걸고 탈출한 지옥을 탈출하여 맞보는 천국의 삶을 적나라하게 수기로 작성하였다. 사람사는 곳 이라지만 북한에서의 빈부격차는 말로 설명할수 없는 수준이다. 북한의 없는 사람의 생활은 비참하기 이를데 없어 차마 글로 다 옮기기 어려운 실정이다. 북한의 사상과 생활은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다음은 김수진씨의 생생한 남한에 정착 후 수기이다. 백년이 떨어진 곳에서 백년을 앞선 곳으로 왔다 나는 지옥에서 천국으로 들어섰다. 북한에서 꿈꾸던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대한민국에 있었다. 대한민국은 천국(天國)이다. 진실이 하나도 없는 곳에서 거짓을 읽으며 살아온 것으로 해서 세상을 내 눈으로 직접 느껴보기 전에는 절대 감정 표시를 잘하지 않는 나는, 그 때 이곳이 우리를 받아주는 조국이라는 감동 속에서만 가슴이 울렁거렸다.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당분간 우리들의 집인 국정원으로 가는 길에서 저절로 탄성이 흘러나왔다. 북한에 대비한 중국의 거리들을 보고 감동에 젖었던 그것은 봄눈같이 사그러지고 중국을 대비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황홀한 광경에 내 입에서는 “아, 아” 하는 신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의힘 충북지역 자치단체장 예비후보 경선을 둘러싼 잡음이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 지역사회에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우택)가 13일 6·1 지방선거 관련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와 단수 추천자를 발표하면서 컷오프된 후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 힘 대전시당 관계자는 대전 같은 경우도 면접과 후보자 토론회를 거쳐 컷오프를 하는데 충북은 어떠한 엑션도 없이 공천비 390만원만 받고 6~8분의 면접을 통하여 컷오프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상식을 벗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현역인 박덕흠의원 지역구 예비후보중 박의원이 지지하는 후보자에게 노골적으로 유리한 행적을 펴고 있어 경선 참여 예비후보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컷오프 된 예비후보들은 공정과 상식으로 당선된 새정부에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박의원을 성토하고 나섰다. 충북지역 예비후보 경선과정은 전체적으로 불공정으로 얼룩지고있다. 박경국 충북지사 예비후보도 성명을 내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이 경선에 개입한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이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영환 전 국회의원을 자신의 지역구 자치단체장 출마 예정자, 당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