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박영하 기자 | 황연아모델은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파트에서 발간하는 화보집 "Password" 패스워드 화보 메인모델로 7:1의 경쟁율로 캐스팅되어 작년 12월부터 최근까지 화보촬영을 했다. 화보모델 황연아는 화보모델로서 자신의 여러가지 모습을 화보에 담기위해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 부었다 사진작가 박상율은 "블랙드레스를 입고 석양빛에 담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모습에 반해 카메라셔터 누르는 손이 떨렸다" 고 했다. 황연아모델은 모델경력 3년차로 런웨이모델로 많은 활동을 하는 모델이다. 패스워드 화보집 발간인 이미진대표는 "황연아 모델은 끼와 재능이 많고 큰키에 마른 체형이라 화보모델로 캐스팅하였고,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며, 화보집에 실릴 그녀의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판매수익금이 불우이웃돕기에 기부되는 화보집"Password" 패스워드는 다음달 4월에 발간되어 전국 온.오프라인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주 창의마루코딩학원(원장 이성미)는 2024년 3월 5일 '2024년 3월 신규개강 모집 공고'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초등학교, 중학교 의무수업 확대에 따른 시간표를 발표했다. 이성미 원장은 "교육부의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이 2022년 발표되고, 2025년인 내년부터는 정보수업 의무 시수가 초등학교는 34시간, 중학교는 68시간 이상으로 각각 확대됨에 따라 본원의 수업시간도 그에 걸맞는 시간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초등학생은 한 학기 적어도 17시간, 중학생은 34시간 들어야 하는 정보 수업 시간이 내년부터는 2배 이상 늘어난다. 또한 학교 재량에 따라 시수는 더 늘 수도 있다. 교육부 조사 결과 2022년에는 정보교육 평균 시수는 초등학교 62.1시간, 중학교 52.8시간으로 모두 현행 의무 기준을 초과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변화를 2025년부터 이를 실제 시간표에 적용할 계획이다. 초등학생은 놀이 중심의 간단한 프로그래밍부터 시작해 중·고등학생은 SW·AI 기초원리 이해 및 심화적용에 이르기까지 학습 내용도 강화한다. 초·중학생의 코딩교육도 정보 수업 내용에 담아 의무적으로 가르치겠다고 했다. 2015 개정 교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이미진 대표가 2월 17일 시니어모델 1기/2기 위촉식을 통해 2024년에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뜻을 밝혔다. 이미진 대표는 "'모델투데이'라는 것도 만들어졌고, 이제는 시니어모델 1기,2기에 이어 지속적으로 회원수를 전국적으로 늘려나가 전국 최강의 시니어모델 그룹으로 성장시킬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시니어모델'이라는 이름으로 우후죽순 생겨서 사실 어떤 의미에서는 차별성을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그런 가운데 유독 '이미진 사단'이라고 불리우는 시니어모델 그룹은 이 분야에서 독특한 행사 기획 등으로 입소문이 난 상태이다. 한편 2월 17일 위촉식은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장소는 현재 강남 모처로만 알려져 있다.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카페2470'에서 2월 3일 화보 촬영중인 시니어모델 이지유씨를 만났다. 시니어모델 이지유씨에게 몇가지 질문을 했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개인 소개를 하신다면? A. 저는 이지유입니다. 이번에 시니어화보집 패스워드(Password) 제2호 화보모델로 개인적으로 너무 기쁩니다. Q. 시니어 모델을 하게된 동기는 무엇인가? A. 제가 원래 성격이 누구앞에서 드러내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었는데, 처음 시니어모델을 제의가 들어왔을때는 고민을 많이 했다. 이걸 잘할수 있을까? 내가 과연 시니어모델을 할수 있을까? 그런데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어느덧 저도 시니어모델이 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Q. 시니어모델을 하기전과 하고나서의 본인 삶의 변화가 있다면? A. 가장 큰 변화는 삶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누군가 앞에서 당당하게 서있는 내 모습을 보고, 제 또래의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뭔지 모를 쾌감을 느낍니다. 주방에서 설겆이를 하면서 청소를 하면서도 모든게 '모델'의 워킹을 따라해보고, 거울을 보면 한바뀌 돌아보고, 화장을 하거나 정
충북 음성군 금왕읍 음성로 1340번길을 가다보면 작은 호수가 있는 카페2470을 만날수 있다. 이곳은 사진작가 박영하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2월 3일 본지 기자가 직접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곳에서는 주말을 맞아 화보집 촬영을 하고 있었다.<편집자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본인 소개를 간략히 하신다면? A. 저는 사진작가 박영하입니다. 67년생이고 고령박씨 집안이고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에는 서울 역삼동에서 살면서 사회 활동을 하다가 15년전에 제가 태어난 이곳 음성으로 내려왔습니다. 갇혀져 있는 스튜디오가 아니라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할수 있는곳을 찾다가 과거 장어를 팔던 식당이 매물로 나와있어 바로 이곳이다라는 생각으로 호수가 있어서 계약을 하고 제 나름대로 카페와 스튜디오, 자연이 한데 어울어진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Q.고령 박씨인가요? 그점에 대해 한말씀... A. 고령박씨 인물중에는 가장 유명하신 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시고, 당연히 박근혜 전 대통령도 저희 집안입니다. 또한 박병석 국회의장님도 저희 집안입니다. 특히 '파'까지도 같습니다. Q. 우선 '카페2470'이라고 되어있는
2023년 열심히 앞만보고 달렸다. 나는 인맥도 없고 돈도 없고 빽도 없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피나는 노력을 했다. 시니어문화에서 선한마음으로 시니어모델들이 제대로 활동하기 위해, 내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내가 추구하는 것과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 맞아서 인가 나를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흥겨워하고 인정을 해 주는 단계에서 외부관련인들이 나에게 관심을 갖고 손을 뻗어오고 인정의 신호를 주고 있다. 2023년 나의활동 성과는 "상"으로 보답을 받고 "타이틀"로 그것을 입증해주고 총재.기업인대표.장관.국회의원.연예인 등 고위층에 계시는 분들과의 미팅이 잦아지는 행운이 왔다. 그러나, 그것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 타이틀이 하나하나 생길수록 내 어깨와 희생은 가중을 더한다. 고위급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여러가지 상들을 수상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단톡이 여러개가 생겼다. 인터넷신문 우리투데이 발간인으로 임명받은 나는 또하나의 콘텐츠를 연구했다. "우리투데이안에 "모델투데이"를 간지로 삽입해 사진문화와 작품들 그리고 시니어모델의 소식지를 이 카테고리안에 기록할것이다. 내가 알게되고 내가 인정하는 내용들로 시니어문화와 활동을 소식지로 정착시킬 것이다. 긍정적이고 이슈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1월 22일부터 특별기획으로 '모델투데이'를 시작한다. 이미진 대표가 시작하는 모델투데이는 특별기획으로 우리투데이 안에 '모델투데이'란 특별코너를 만들어 운영할 예정이다. 인터넷상 '모델투데이'는 지면신문에서도 4면 정도의 분량으로 매회 발행시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모델투데이' 시작은 '우리투데이를 입다'라는 주제로 충북 스튜디오에서 찍었던 화보집의 일부를 공개하는 것으로 촬영시 후기 등을 담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세계최초 스마트팜 도시 건설 서울사무소 개소식이 있었다. 서울사무소 개소식에는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많은 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김연화 회장은 서울사무소 개소식 축사에서 우듬지 팜과 정보공유하여 대한민국 농업에 한획을 긋고 한국농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했다. 우듬지 팜의 기술 개발로 탄생한 신개념 스테비아 토마토 특허 출원 당뇨환자도 먹을수 있는 신품종을 개발하여 새로운 바람이 분다고 했다. 우듬지 팜은 스마트 팜 분야 K-farm 농업강국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우듬지팜 김호연회장 강성민대표 는 우듬지 팜을 9월 스마트 팜 업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시키려고 하고있다. 충남정보문화센터 에서도 관심을 가지고있다 김연화 회장은 우듬지 팜과 김호연 회장과 인연을 맺게 해준 금봉린사장이 함께 해야 하지만 고인이 되셔서 마음이 아픈 시간 입니다라고 아쉬움을 더했다. 소나기 포럼의 김종해 회장님도 함께 하시고 인도에 궁 이라는 음식점 창업자도 함께 하고 문화 거리에는 전통 가마솥 제조자도 동참하여 함께 축하 해주었다.. 우듬지 팜 김호연 회장은 세계최초 당뇨환자도 먹을수 있는 토망고를 개발하여 수출 효자 상품으로 자리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자역문화 발굴사업 ‘사육신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한다. ‘사육신 프로젝트’는 동작구만의 문화자원인 사육신과 관련된 사건, 인물, 기록 등을 활용한 영상작품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동작문화재단과 총 4200만 원(선정자별 최대 1000만 원)을 투입해 창작규모, 계획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개인)는 올해 5~9월 사육신을 주제로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자유형식으로 영상작품을 창작할 수 있다. 최종작품은 10월 중 상영회를 통해 구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오는 24일부터 4월 7일까지며 신청 및 접수는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idfac@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국내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단체 5팀(인)을 선정해 4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www.idfac.or.kr)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사업팀(☎070-7204-325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만의 문화예술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