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단법인 자연사랑 경기남부지회(회장 김영석)은 13일 긴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는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인근 하천으로 유입돼 당국이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고, 평택시는 평택 관리천~진위천 합류부 직전까지인 7.4km 구간을 봉쇄하고 하천 정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구간은 현재 유해물질 유입으로 파랗게 오염된 상태다. 이승일 사무국장은 "이번 하천 오염에 대해 긴급하게 임원진 및 회원들을 소집하게 됐다"라며, "회의를 통해 원인과 처리 과정, 그리고 재발 방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국민의힘, 연희동)은 2024년 1월 10일(수) 구의회 의장에게 사직서를 제출, 7,8,9대 서대문구의회에서 이어온 의정활동을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이경선 의원이 사직서를 제출하며 그동안 구의원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준 구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아래와 같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경선 의원은 추후 별도 일정을 통해 예비 후보 등록 및 출마 선언 기자회견 등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출마를 공식화 할 예정이다. 다음은 이경선 구의원 사직 인사말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이경선 구의원입니다. 지난 10년 간 저는 주민들께서 위임해주신 직책으로,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듣고, 도우며, 우리 서대문구민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힘썼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서대문구민들의 단소리와 쓴소리릍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고, 구민들이 내밀어 주는 손을 통해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정말 깊은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이 자리를 빌려 서대문구의회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구의회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주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혼란이 우려됐지만, 경주시의 발 빠른 대처로 시민들의 출근길·등교길 피해를 최소화했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0시부터 외동읍, 감포읍, 문무대왕면, 산내면 등에 최대 적설량 4.6㎝의 눈이 쌓였다. 이날 쏟아진 눈으로 인해 △지방도904호선(남사재, 외동~내남, 외동~양남) △국도14호선(외동~효동) △군도11호선(서면 천촌~산내 우라, 신원) △군도15호선(양남 신대) △지방도921호선(산내 대현) △지방도945호선(경감로, 장항~석굴)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KTX진입로, 산업로, 보불로, 석굴로) △산내면 면도101호선(의곡) △리도204호선(감산) 등에 시 장비와 인력이 급파돼 제설 작업에 나섰다. 공무원과 공무직 등 인력 31명과 제설차량 21대를 투입하고 염화칼슘 18톤, 소금 62톤, 염수 1만 2000리터를 사용해 10일 오전 3시를 기해 모두 마무리했다. 앞서 경주시는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겨울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 및 철저한 정비 점검을 통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우리투데이 이인선 기자 | 강화군(군수 유천호) 서도면 주문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사업에 인천광역시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는 총 100억 원으로, 2019년 후포항 어촌뉴딜사업 87억 원을 시작으로, 2020년 창후항과 황산도항 165억 원, 2021년 초지항 106억 원, 2022년 외포권역 116억 원, 2023년 장곳항 100억 원 등 6년 연속 확보한 총사업비는 674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선정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 생활권 내 생활 서비스를 연계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어촌․어항의 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통해 어촌형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촌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적을 두고 있다. 이제 서도면 주문항에는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어촌·어항 생활 서비스를 마련하고 경제활동을 위한 어촌 스테이션과 수산물 가공·판매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웰컴스테이션(공유자전거 등 마을 주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이동 편의 서비스) 등의 운영도 계획돼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리투데이 이인선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구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오는 1월 11일부터 동 연두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11일 서구청 행사를 시작으로 12일 검단복지회관, 15일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16일 서구노인복지회관 순으로 23개 동을 4개권역으로 나눠 연두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두방문은 62만 서구민과 함께 그려나갈 2024년 구정운영방향 설명, 주민과의 대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인사, 권역별 동대표들의 신년덕담, 떡케이크 절단 등 축하행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구는 기존에 동별로 방문하여 건의사항을 수렴하던 연두방문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권역별로 묶어 비슷한 지역의 공감대 형성을 이끌어내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연두방문 지역의 의견에 대해서는 작은 것이라도 귀 기울이고 구정운영에 반영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전시는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4에서 단독 전시관인 「대전관」을 최초로 개관했다.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에서 개최하는 세계3대 ICT박람회* 중 하나, 2024년에는 전 세계 3,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기술 축제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CES‘대전관’운영은 지난해 이장우 대전시장이 CES 행사에 참가한 후, 2024년도에는 지역기업의 CES 참가를 확대하여 세계시장 진출의 기회를 늘리기로 약속한 것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선보이는‘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마련된‘대전관’은 2,400평방피트(70여 평) 규모의 공간에 20개 기업 부스와‘대한민국 과학도시 대전’홍보관으로 꾸며졌다. 개관식에는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지역기업 20개사 대표 등이 참석하여 대전관의 첫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CES 2024에는 500여 개사 이상의 한국기업이 참가했으며 그 가운데 대전기업은 ‘대전관’ 20개 사를 비롯해, ‘카이스트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동작구가 구민이 원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구청장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관내 거주·활동하는 청년으로 구성된 ‘동작구 청년구청장’이 제안한 정책을 올해 사업으로 추진한다며 10일 이같이 전했다. 지난해 4월 위촉된 ‘동작구 청년구청장’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구청과 동일한 직위를 부여해 명예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정책 사업은 ‘동작구 청년구청장’이 제시한 10개 사업인 총 1억 4000만 원 규모로 올해 예산에 편성됐다. 주요 사업은 동작구형 무료 노무상담, 환경의 날 기념행사 등 개최, 재활용 분리수거 홍보물 제작, 청년 노동교육 등이다. ‘동작구형 무료 노무상담’ 사업은 상담 예약을 통해 노무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활용 분리수거 홍보물 제작’ 사업은 분리수거 전체 과정을 전시물 등으로 제작해 구민에게 알린다. 이는 구민의 관심 및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례회의 및 간담회를 열고 사업 효과성 등에 대한 논의 과정을 충분히 거친 결과다. 이 밖에도 구는 지난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건강진단결과서 교부처 확대,
우리투데이 이인선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5일 인천시청에서 제11대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인공노) 위원장과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년을 맞이하여 상생‧협력하는 노사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정복 시장, 신태민 인공노 워원장, 정정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제11대 인공노 위원장에게 당선 축하 인사와 함께 노사 화합을 통한 인천시정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요청했으며, 노조측 신태민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간절한 바람인 악성 민원 해결과 승진적체에 따른 사기 저하 대책 마련 등 즐거운 직장생활을 바라는 인천시 공무원들의 열망을 인천시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11대 인천공무원노동조합은 2023년 12월에 모바일 경선으로 치러졌다. 제11대 임원 선거 결과 선거인단 855명 중 737명이 참여했으며, 393표(53.47%)를 득표한 기호 1번 신태민(위원장), 정정현(사무총장) 후보조가 당선됐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15억 원의 정책자금을 풀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에 나선다. 부산시는 1월 15일부터 중소기업 정책자금 5천615억 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3천억 원, 소상공인 경영자금 1조1천500억 원 등 정책자금 총 2조 11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운전(경영)자금 5천억 원, 육성·시설자금 600억 원, 창업특례자금 15억 원 등 총 5천615억 원을 지원한다. 운전(경영)자금은 기업당 8억 원 한도로 대출금리 최대 2%의 이자를 지원하며, 육성자금은 기업당 15억 원 한도로 3.7%, 시설자금은 기업당 15억 원 한도로 3.1%, 창업특례자금은 1억 원 한도로 2.7%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600-1714)에 추천서를 발급받아 14개 시중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2024년 1~6월 만기도래 예정인 중소기업 991개사의 운전자금 2천480억 원의 대출만기를 6개월 연장하고, 연장기간 동안 1~2.5% 상당의 추가 이차보전도 지원한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조선해양기자재 ▲자동차부품 ▲준재해재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갑진년 새해를 맞아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가 지난 8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미래치유농업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군·구별 인천시에 건의할 사항에 대해 각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8개 군·구 자치단체장들과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황효진)은 지난달 인천시에서 발표한 인천형 출산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인천형 출산정책은 올해부터 인천시가 10개 군·구와 함께 출산 가정에 아이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 모두 1억 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구체적으로는 현재 지원되고 있는 부모급여, 아동수당, 보육료, 교육비 등 7,200만 원에 ‘천사(1040만 원)지원금’과 ‘아이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 2,800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을 지원하며, 각 군·구별 시행 중인 출산장려정책을 일몰하는 것에 관한 내용도 포함된다. 강화군은 아이 출산 시 해당 가구에 첫째아 총 740만원 둘째아 1,160만 원 셋째아 1,960만 원, 넷째아부터는 2,84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한자리에 모인 군수·구청장들은 한목소리로 인천시가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인천시 출산장려정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