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박현정 기자 |
[오늘의 부처님 설법]
"당신이 많은 것을 듣고 배웠어도 이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장님이 등불을 들어 남을 밝혀주는 것과 같다. 그리고 자신이 등불을 들고 있어도 자신 스스로는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대장엄론경>
☞지혜와 자비의 길☜
"수행을 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자신의 마음이 평안하고 육신이 강건해져야 하기에 즐길 수 있는 수행을 찾아서 쉬지 않고 정진하는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부처님말씀 제공: 울진 보광사 주지 석정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