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윤재상 전 인천시의원이 13일 오후 1시 40분 강화군선관위 확인 결과 아직까지 후보등록을 안했다고 확인됐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문경신 인천시의원 예비후보도 후보등록을 안한게 확인됐다.
국민의힘 윤재상 전 인천시의원이 '강화군수'에 출마를 하느냐, 아니면 '인천시의원'으로 출마를
하느냐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문경신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또한 눈치를 보는 것이다.
후보등록까지는 현재 2시, 앞으로 4시간 이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