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 25개 자치구중에 더불어민주당 텃밭으로 알려진 금천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구의원에 당선된 고영찬(29세) 후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의힘 고영찬 당선인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구민들에게 저를 알리는데 주력을 했고, 그점을 구민들이 알아주셔서 이렇게 당선이 된것 같습니다"라며, "앞으로도 항상 밝은 미소로 지역민들의 민원을 앞장서서 처리하는 열심히 일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 25개 자치구중에 더불어민주당 텃밭으로 알려진 금천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구의원에 당선된 고영찬(29세) 후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의힘 고영찬 당선인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구민들에게 저를 알리는데 주력을 했고, 그점을 구민들이 알아주셔서 이렇게 당선이 된것 같습니다"라며, "앞으로도 항상 밝은 미소로 지역민들의 민원을 앞장서서 처리하는 열심히 일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