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1 (월)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5.2℃
  • 박무서울 12.2℃
  • 맑음대전 13.0℃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2℃
  • 맑음부산 15.1℃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6.4℃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정치

[기자수첩] 국민의힘 전당대회 3월 8일, 대선승리 3월 9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3월 8일, 대선승리 1주년 기념일이 3월 9일이다.

과연 39대선승리가 없었다면, 3.8일 전당대회가 의미가 있었을까? 

 

국민의힘 당원들에게 가장 기억남는 날을 물어보면 아마 '3월 9일'일것이다.

 

그 전날인 3월 8일 전당대회는 마치 크리스마스 이브날처럼 태어날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맞는 국민의힘으로써는 '39대선 1주년 기념일'의 전야제인 셈이다.

 

그런데 과연 3월 8일 전당대회에서 50%가 안되어서 만약에 결선투표를 진행한다면, 결국 '39대선 1주년 기념일의 의미는 퇴색되고, 그날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꿔다놓은 보릿짝 신세로 전락할 것이다.

 

어쩌면 '결선투표'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더불어민주당' 사람들뿐일것이다.

아마 방문 닫아놓고 물 떠놓고 기도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