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한남동 대통령 관저 폭력 시위대 출현 질서유지하던 경찰관을 폭행한 민노총 불법 시위 참가자들은 폭력을 행사하고 오히려 경찰관에게 맞았다고 주장 했다.
시민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한 공무집행중 폭행을 당한 경찰관은 혼수상태라고 한다.
경찰관의 동료가 피를 토하는 아픔을 문자로 남기고 있다.
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된 폭력범을 무고한 시민을 잡아간다고 선전선동을 하고있다.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민노청 시위는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는 불법적이고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이다.
국가 질서를 붕괴하는 중범죄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시위현장에는 중국인들도 동원되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며 다수의 시민들은 폭력사태로 인한 심각한 상황이 전개 될것을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