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화약류 취급 불감증에서 벗어나야 한다. 화약류 사각지대에 있는 현실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한다. 화약류취급 전문가 전병근씨는 폭발물 화약류로 부터 국민의 생명과 국가안보, 위기관리 및 국가재난을 막기위한 처사로는 무조건 국가차원에서 관리가 되어야 하지만, 자체생산하는 기업에 관리를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라고 한다.
현재에도 관리기관인 경찰청과 지방 경찰서, 지구대 관리담당자들 자체로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국가기관에서 화약류 전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가기관 입장에서 관리되어야 하는 것이 화약류 관리의 투명성으로 제대로 된 관리가 가능할 것이다.라고했다.
국가의 위상은 세계경제 10위권안에 들어가 있는 경제대국이다. 또한 국사력도 상위에 있는 현실에서 폴발물관리는 50년전과 다를바가 없다.
폭발물로 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 화약류 취급 종사자가 있다.
자신이 화약류 관리시스템에 안전관리, 고도화 프로그램에 몰두할 수 있었을 까 반문을 한다.
화약류취급 전문가 전병근 그는 수십년을 종사하는 화약류 취급에 문제가 많이 산적해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바로 잡지 않으면 이리역(익산의 옛지명) 참사와 같이 단순실수가 대형 사고로 일어 날수 있다고 한다. 고도화된 도시 인구밀집 집중도가 높은 현대도시에서 50년전 같은 사고가 발생 되면 수많은 인명 피해는 물론 재산상의 피해도 이루 말할수 없이 크다고 한다.
화약류 관리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심각한 사고는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고 한다 오래전 부터 사용하던 화약류 관리 제도를 지금까지 활용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라 했다.
시대 변화에 따라 첨단 AI시대 관리 시스템으로 국가기관을 설립하여 화약류 안전관리는 하루 빨리 개선되야 한다고 한다.
현실 속에서는 우리나라가 화약류 산업의 시스템에 있어서 너무나 허술했기 때문이다.
화약류 운반부터 출발신고, 도착신고 시스템. 그는 미래개발 시스템을 설명하며, 이 한 장의 이미지에는 저의 꿈이 모두 담겨 있다.

그는, 새소리를 좋아한다. 멋진 산새, 들새, 도시의 새소리를 휘파람소리로 마음을 따듯하게 한다. 새소리는 멜로디로, 이야기로 생명을 얻는다.
이 세상에서 두 번째로 멋진 Cafe, 영혼의 미술관 Story를 만들고 있다. 아직, 첫 작품은 공개되지 않았다. 영혼의 미술관 대표 위명순 단장과 똘레랑스, 아르테 포베라, 카프페디앰, 용서, 사랑, 가난한 예술, 오늘을 즐겨라, 멋진 이야기로 100초 영화작품을 기획하고 있다.
그가 꿈꾸고 설계하려는 세계는 <평화, 안전, 그리고 화약류> 철학이다.
20여 년, 대한민국 화약류 안전의 플랫을 위한 여정의 열매다.
대한민국 화약류 산업안전 준법관리협회 사단법인 설립이다.
창조경제 프로그램 도전으로 스타트업 벤처, spranga, G.Y.B 창업을 통하여 사단법인 창립을 위한 단계를 하나하나 준비해 왔다.
똘레랑스의 철학은 중세 암흑시대의 귀중한 유산이다. 종교전쟁, 마녀사냥, 기독교, 천주교의 오랜 전쟁을 통하여 얻은 자산이다. 타자의 이해 존중, 이 시대의 귀한 정의다. 아르테포베라, 가난한 예술은 현대미술의 장르를 넘어 현대사사의 계몽적 위산이다. 겉치레 예술이 아닌, 보잘것없는 쓰레기에서부터 값비싼 예술도구 치장이 아닌 환경, 자연, 사회의 어두운 곳을 보듬어 내는 ART다. 그리고 <카르페디앰>은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젊은 미술에게 던진 <자유>정신이다.
부조리와 거짓의 늪에서 당당히 벗어나 <I>의 자유를 찾고 즐기라는 정신이다.
<대한민국 화약류 산업안전 준법관리협회> 그가 걸어야 할 분명한 시대적 요구가 있다. 그는 컴퓨터 공학의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다. 모든 이의 요구와 도움이 필요하면 달려간다. Cafe운영, 식당운영, Shop 운영의 사각지대를 찾아 컨설턴트를 하고 있다. 사소한 간판의 개혁부터 메뉴개발, 친절, 청결등 끝없는 인내심과 개선을 통하여 Cafe, 식당, Shop의 경쟁령을 끌어올린다.
물론, 컴퓨터 <바이얼마켓팅>의 유용성을 함께 한다.
사실, 사업 당사자에게는 <수호천자> 같은 존재다. 그럼에도 그는 일상처럼 겸손하다.
이타적인 마음이 뿌리 깊게 숨쉬고 있는 젊은이다.
영혼의 미술관 기획, 설계하고, 너 해봤어 출판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위명순단장 또한, 우리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분이다. ART와 문화를 통한 열정이다. 맞다.
바로 이지점에서 <철학>은 시대의 명제가 된다.
화약류 산업안전 준법관리협회, 발기인대회를 시작할 준비를 마친 것이다.
그의 새소리와 영혼의 미술관 Story를 담아 대한민국 화약류 안전영화를 제작한다. 오천만 국민을 뛰어넘어 70억 인류의 안전을 노래하는 새소리로 공유하는 작업이다. 우리는 <안전 ZONE> 지역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노란선과 스쿨존의 안전지대다. 성역처럼 우리 모두는 함께 참여한다. 그럼에도 노벨의 다이너마이트와 노벨상의 <철학>에 대하여 무감각해 보인다.
어둠은 결코 빛의 그림자보다 어둡지 않다. 혼불작가의 정신이 요구된다.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격언을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노벨의 다이너마이트는 양날의 칼처럼 어둠과 번영의 숙명을 담고 있다. 어둠에 대한 노벨의 선언은 인류의 <노벨상>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화약류 안전 고도화 System을 정립하지 못하였다.
노란 선의 수쿨 Zone의 철학처럼 굳건히 자리를 잡지 못한 것은 우리 모두의 사각지대요, 등잔밑이 어두운 것을 공유하지 못한 이유다.
어둠, 그 자체가 결코 빛의 그림자보다 어두울 수 없다는 것은 우리 삶 속에 뿌리 깊게 심어놓은 <왜곡장>이다. 이른바 부조리다. TNT안전 Zone의 요구다.
화약류 산업안전 준법관리협회의 발기인, 창립대회의 모든 것은 충분히 준비되었다. 이십여 년의 끈질긴 노력과 준비다. 우리는 왜 그의 새소리가 새롭게 받아들여질까?
N.G.O 철학의 거대한 두 가지 갈래가 있다.
<포지티브 N.G.O>, <네거티브 N.G.O> 역사다.
90년대 이후, 우리 사회의 N.G.O 패러다임은 네거티브 N.G.O 패러다임이다.
경제, 사회, 환경, 노동, 교육, 언론 이 모두가 견제와 투쟁일 변도다.
강자와 약자, 가진 자와 없는 자의 대립, 투쟁구도에 N.G.O의 철학을 잉태시켰다. 국가, 기업, 사회, 환경 모두가 <투쟁>의 대상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고도의 선진화, 민주화, 복지화를 이룬 사회의 N.G.O는 포지티브 페러다임을 요구한다.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을 수립하고, 완성한다. N.G.O, 기업, 사회, 정부의 견고한 정책수립, 집행, 완성구도를 함께 완성한다.
사회적인 봉사, 사랑, 안전을 위해 함께 홍보하고 진행한다. 멋진 <완성도>가 이루어 짐은 당연하다.
화약류 산업안전 준법관리협회 N.G.O 철학은 포지티브 N.G.O다.
그가 연주하는 새소리와 화약류 안전 Zone의 평화, 영혼의 미술관에서 연주하고 있는 멜로디, 똘레랑스, 아르테포베라, 카르페디앰의 가슴 벅찬 시작이다.
대한민국에도 이제 포지티브 N.G.O 패러다임이 시작될 것을 소망한다.
그의 새소리와 영혼의 미술관 Story속에 대한민국 화약류 안전 Zone이 완성될 것을 믿는다.
그의 협회, 발기, 창립인사를 전한다.
인사말
저희는 “화약류산업 시스템과 관련하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가치 연구실현”을 목표로 산업의 현안해결 및 공공의 안전을 위하여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연구 및 전문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업무상 인명사고피해방지와 복잡한 업무처리를 쉽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관련산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련산업에 부합하는 바른 연구와 책임성이 있는 연구, 활용성 있는 연구등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대에 맞게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활할 수 있는 산업현장과 관련산업에 발상의 전환과 창조하며, 혁신하는 기업이 되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연구·노력·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약류 전산관리시스템 국가반영을 위한 제안
제안 – 국회입법 발의 필요. (현직 국회의원 보좌진) 연결 필요. 화약류 관리 법적 조례안 필요.
행정안전부의 산하기관인 경찰청 생활안전과 – 생활질서계 담당에서 국내 화약류 관리담당을 하고 있으나 전체적 관리기관은 [경찰청 생활질서계 화약류 관리담당 부서]를 담당하는 행정안전부 관리부 담당자와의 연결이 필요하다.
화약류 전체적 관리를 위한 법적관리 시스템은 국가기관에서 관리 할 수 있도록 채택 필요하다.
국내 화약류 관리시스템의 현재상황 – 아날로그 관리 방식으로 총체적 관리가 안되고 있어 전산화 관리시스템 도입이 절실하다.
자사에서는 18년 산업현장 경험으로 설계된 화약류 전산자동화 시스템을 국가기관에 제안 하고자 하며, 초기 적용보다는 시범사업을 하기 위한 국가기관(행정안전부 담당, 경찰청 담당) 부서의 결제가 필요하다
산업현장 경험 (전국 화약저장소[8곳] 화약류 취급 책임자로 일함) - 18년 경력
화약류 관리시스템 개발연구 5년 – (총포화약류 법률 적용과 산업현장 실무업무) 위주 개발
특허보유, 국가지원금 선정기업
스프렝야 회사설립(2018.11), GYB인터내셔날 법인회사 설립(2020.10)
제도화 및 국가 관계기관 반영을 위한 노력 6년
지원금 선정기업으로 선정 (18.02.19)
클라우드 기반 SW개발환경 지원 개인개발자 선정 (18.06.11)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공간 입주선정 (18.10.18)
제안 발표 (19.02.17)
화약류 관리시스템 제안 (20.03.24)
화약류 담당자 제안 (21.06.15)
(행정안전부 – 경찰청 – 방위사업청) 제안 (23.08.14)
및 정책 제안 (23.10.23)
시스템 연구개발을 해오면서 화약류 산업의 역사, 산업현장의 불법적 문제, 국가관리기관의 담당자 문제점, 화약저장소 관리문제점, 시대적 관련법규 문제, 국내 화약류 관리를 위한 국가의 총체적 관리시스템 문제점, 대한민국 화약류 각종 사건사고 기록수집 등 현시대적 문제점과 대안등을 연구하였다.
자사 연구개발 시기 – 관련산업 산업현장 경력 [최초 관련자격증 1998년]
화약류 산업현장 경력 [2003 ~ 2019년]
국가기간 반영을 위한 노력 [2018 ~ 현재]
한국화약(한화) 기업 – 스마트통합관제센터 오픈... 화약 운송 등 안전관리 강화 – 2024년 시작
한화의 대기업에 경쟁력 있는 화약류 전산관리시스템의 연구개발 내용 보유
한화 대기업에서 시스템도입을 위한 연구개발과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나 GYB인터내셔날 자사인 저희 회사가 보유한 기술은 대기업의 기술 보다도 정밀하게 연구된 내용이 있음.
연구시스템은 국가기관과 산업현장등에 최적화로 관리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이다.
대기업 한화에서 생산하는 화약류를 자사자체가 관리하겠다고 하는 것은 문제를 발생시킬 소지가 크다. 화약류를 생산하고 있는 자체 회사가 자사제품을 관리를 하게 된다면 위법문제를 제대로 관리를 할 수 없을 뿐더러 독자생산에 독자운영으로 문제가 발생 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폭발물인 화약류 관리는 공정과 관리시스템의 깨끗함을 내세워야만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으나 기업자사에서 관리를 하게 되면 법적문제 회피와 개인대리점 업주와의 대기업 갑질행태로 인한 문제, 세금탈세문제 등 여러 가지 관리시스템의 허점이 생겨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가 발생될 가능성이 크다
폭발물 화약류로 부터 국민의 생명과 국가안보, 위기관리 및 국가재난을 막기위한 처사로는 무조건 국가차원에서 관리가 되어야 하지만, 자체생산하는 기업에 관리를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현재에도 관리기관인 경찰청과 지방 경찰서, 지구대 관리담당자들 자체로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국가기관에서 화약류 전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가기관 입장에서 관리되어야 하는 것이 화약류 관리의 투명성으로 제대로 된 관리가 가능할 것이다
사단법인 개설 필요. 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및 경찰청의 결제가 필요.
화약류 전산관리시스템 도입. (관리부서 담당자의 통제실운영)
전산관리시스템 적용을 위한 법률제도 및 조례안 마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