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는 최초 일간지/주간지로 등록된 매체중에 2005년 '인터넷신문법'이 발표가 됐음에도 언론사 내부에서 '인터넷신문'과 관련해 대응을 못한 매체로 정의할수가 있다. 일간지의 경우에는 일반일간신문(가0000), 주간지의 경우에는 일반주간신문(다0000)로 등록이 되어있고, 인터넷신문(아0000)이 등록이 안된 경우이다. 이것은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등록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우리투데이 보도(2022년)가 나간 이후에 부랴부랴 인터넷신문 등록된 매체도 포함된다.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네이버 기사 제휴 신청을 통해 심사를 통과한 매체가 있다는 것은 네이버 기사 제휴 심사과정에서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 충청북도청에 등록된 언론사 사례를 보면 충북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가 '인터넷신문' 등록에 대해서 잘못된 내용으로 충청북도 소재 언론사들에게 '인터넷신문' 가입을 할 필요가 없다고 했을지라도 그것은 언론사에게는 '공무원의 실수'로 얘기할수가 없는 사항이다. 언론사가 스스로 '인터넷신문'의 등록관계를 살폈어야 했음에도 그 책임을 '충북도청 공무원'의 잘못으로 책임을 떠넘기는 행위는 언론사로써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가 3월부터 충북지역 언론사들 실태조사를 시작할것이다라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본지 기자는 2026년 2월 23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충북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를 만나 충북지역 일간지/주간지들의 '인터넷신문 미등록 현황'과 관련한 기사 내용 등을 보여주며 의견을 나눴고, 충북도청 정기간간행물 담당자는 "3월부터 충북지역 언론사들 실태조사를 실시할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충북지역 언론사들은 일간지 7곳은 물론이고, 주간지 중에서 10곳 정도를 제외하고는 '인터넷신문 미등록'과 관련해 문제가 있어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그동안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에서 충북도청 및 지자체 등의 배너광고 등에 대해 광고비 지출이 있었을시에는 문제가 심각해질수가 있고,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적 절차가 진행될것으로 보여진다. 이같은 '인터넷신문 미등록 사태'는 비단 충북도청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 17개 광역시에 해당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 담당자의 책임 또한 물어야할 상황으로 발전할수가 있다. 한편 네이버측은 기사제휴 심사를 3월 3일부터 실시할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과연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가 어떻게 네이버 심사를 통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언론의 본질적 경쟁력 회복과 회원사 간 협력 강화를 공식 선언했다. 포털 제휴 기준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뉴스 환경 재편이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취재력과 기사 품질’이 생존의 핵심이라는 인식이 공유됐다. 한국기자연합회는 20일 서울 마포구 희우정에서 ‘2026 신년기자 모임’을 열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외이사 6명과 회원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주요 포털의 뉴스 제휴 및 유지 요건이 강화되는 흐름과 AI 기술 확산이 언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단순 기사 생산량 경쟁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취재와 분석 콘텐츠 확보가 필수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포털의 제휴 기준이 갈수록 엄격해지는 상황에서 언론의 경쟁력은 결국 양질의 취재와 기사 작성 능력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술이 뉴스 생산 구조를 바꾸고 있지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통찰과 책임”이라며 “변화에 수동적으로 끌려가기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해 건강한 언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스토킹처벌법이 무분별하게 적용되어 채무관계에서조차 '스토킹처벌법'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어 스토킹처벌법의 개정이 필요해 보인다. 현재 스토킹처벌법에는 '정당한 사유'없이라고만 되어있는데, 그 정당한 사유속에 채무관계라는 부분이 들어가야 한다는 여론이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금전관계로 전화를 하고, 문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스토킹이라고 경찰 조사를 받고 심지어 검찰에 송치됐다는 연락을 경찰에서 받고 너무나 황당해서 이렇게 제보하게 됐다"라며, "저는 순수하게 금전관계로 연락을 했고, 보험관련해서 그 여자와 제가 50%씩 보험금을 납입해야하는 상황에서 어쩔수없이 연락을 해야하는데 제가 접근 금지 명령때문에 보험설계사가 그 여자에게 전화한것까지 사생활 보호라는 이유로 저에게 책임을 몰아가는것은 너무나 억울하다"고 전했다. 또한 "그 여자의 아들에게 어머니가 연락이 안되어서 얘기를 전해달라고 했는데, 그것 또한 그집에 찾아갔을때 차량을 빼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아들이란 사실을 알게됐을뿐인데 그것을 스토킹으로 몰아가는 것은 너무나 억울하다"고 분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스토킹처벌법으로 인해 가해자가 피해자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리는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행사 지원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에어로케이항공은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레이스를 돕기 위해 생수 2,000병을 후원하고, 행사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참가자들에게 항공 노선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에어로케이항공 임직원들도 직접 대회에 참가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교류에 동참하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경품으로 국제선 왕복 항공권 총 6매가 제공된다. 2월 21일(토)에는 현장 추첨을 통해 타이베이 왕복 항공권 2매가 제공됐으며, 2월 22일(일)에는 나고야 왕복 항공권 2매와 다낭 왕복 항공권 2매가 추가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경품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해외여행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높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행사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뉴스제휴위)가 2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네이버 뉴스제휴위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023년 5월 돌연 제평위 운영을 중단한 지 3년여만이다. 이날 프레스센터 20층 현장에서는 사전 신청자외에 많은 언론사 관계자들이 총출동해서 한때 출입에 대해 실랑이가 벌어졌지만, 결국 정책설명회장에 모두 들어가서 의자에 앉은 사람들과 서서 듣거나 바닥에 앉은 언론사 관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최성준 정책위원장을 비롯해 연단에는 수많은 네이버 정책위원들이 앉아 있었고, 이날 정책위원중에 강지연 전 국민의힘 미디어국장은 “저는 유일하게 심사위원 중 이 심사위 기준에 반대했다”라고 말했다.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이날 정책설명회가 끝나고 질의응답시간에는 수많은 언론사 관계자들이 손을 들었고, 사회자가 중간에 질의응답시간을 끝내려고 했으나, 이번에도 정책위원중에 강지연 전 국민의힘 미디어국장이 나서서 "언론사 대표들이 이렇게 많이 왔는데 가능한 많은 얘기를 듣는게 바람직하다"고 밝혀, 예정된 대관시간인 12시 50분까지 질의응답이 벌어졌으며, 정책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일보 기사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2026년 2월 19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열린 시설장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 구속영장 발부를 결정했다. A씨는 시설 장애인 여러명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강간 등 상해))다. 재판부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재판부는 시설 장애인 여러명을 폭행한 혐의(장애인복지법 위반)로 같은날 오전 11시께 실질심사를 벌인 시설 종사자 B씨의 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피의자가 사실관계를 인정하는 점, 사안의 내용, 객관적 증거가 대부분 수집된 것 등을 종합할 때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일정한 주거와 가족관계, 처벌전력이 없는 점도 기각 이유”라고 설명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남도의 역대급 세수 확보와 경남도의 빈틈없는 징수 행정이 대한민국 지방시대가 나아가야 할 성공적인 재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양 지자체는 지방 재정의 자립과 조세 정의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충남도는 사상 첫 도세 3조 원 시대를 개막하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증명했고, 경남도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징수 기법으로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우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표본을 제시했다. 충남도, 불황 뚫고 도세 징수액 사상 첫 3조 원 돌파 충청남도는 지방세 도세 징수액이 처음으로 3조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5년 도세 징수액은 3조 566억 원으로, 이는 지난 2020년 2조 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달성한 비약적인 성과다. 이번 결실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주요 세원이 위축된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도는 그동안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온 지방소비세율 확대와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등 제도 개선이 수용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화력발전소가 집중된 충남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도가 꾸준히 노력한 결과,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이 2024년 1kWh당 0.3원에서 0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고성이씨 안동종회 서울지부(회장 이민형)는 2월 18일 남부터미널 사거리에 위치한 권서방네 순대국집에서 병오년 신년 하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하례회에서는 구정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종친회 현안 보고 및 종친회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지부 이민형 회장은 "이번 모임은 종친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종친회의 전통과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며,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 종친분들에게 회장단을 대표해 감사를 표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주동 종친은 "오랜만에 친족들 뵙고 함께 떡국을 먹으니, 어릴적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네요. 친절하게 대해주심 감사드립니다"라며, "친족여러분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길 소망(所望)합니다"라고 밝혔다. 전임 이시형 회장은 "이번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회장, 부회장, 감사, 총무)를 보니 전임 회장으로 너무 기쁘다"라며, "올해부터는 고성이씨 안동종회 서울지부가 좀더 조직적이고, 의욕적으로 활성화될것으로 보여 너무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고성이씨 종손은 인사말을 통해 "안동에 지어지고 있는 석주 이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지난 1월 11일 제2기 대표이사로 박종택씨가 취임했지만, 1월 29일 '이중국적(러시아)' 논란으로 사임한 이후에 공석으로 되어있던 대표이사직에 2월 13일 채정오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채정오 신임 대표이사는 아리랑TV에 오랫동안 근무했으며, 그동안 우리투데이 편집자문위원장직을 맡아왔는데 갑작스러운 대표이사직의 변동으로 이번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채정오 신임 대표이사는 "우리투데이 이승일 전 대표이사와는 지난 2003년부터 인연을 맺어왔으며, 2024년에 우리투데이 편집자문위원장직을 맡아달라고 해서 뒤에서 꾸준히 우리투데이 언론의 방향 등에 관해 숙의를 해왔는데, 이번에 대표이사직 권유에 고민을 하다가 결국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채정오 신임 대표이사는 아리랑TV에 근무할 당시 '아리랑인터넷방송'이란 새로운 미디어를 만들기위해 발기인 33명을 모아 진행하였고, 그 방송을 이루기위해 각고의 행(行)을 지금껏 이어오고 있다. OurToday announced that Mr. Park Jong-taek was appointed as its second-term CEO on January 11, but res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