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명순 단장 기자 | 개표참관 415총선 성북구갑.을 (2020년 4월 15일 저녁6시~ 2020년 4월 16일 새벽4시) 드디어 기다리던 날이 다가왔다. 바로 오늘이다. 개표참관을 하는 날. 성북구에 있는 체육관으로 가면서도 과연 내 이름이 있을까? 없으면 어떻하지? 걱정을 하며 애를 태우며 갔다. 체육관입구 우측 벽보에 커다란 흰 종이에 참관인들 명단이 검정글씨로 써 있었고, 옛날에 한지에 과거시험 합격자 명단을 붓글씨로 써놓은 것을 보는 것 같았다. 위명순을 찾았다. 위명순, 위명순 안 보였다. 가슴이 콩탕거리고 눈앞이 갑자기 쌔 까매졌다. 애가 타고, 가슴이 타들어갔다. 그 잠깐 사이었는데,,,, 오아 !! 저기 이름이 있다. 무슨 장원급제라도 한 기분이랄까? 입에 미소가 번졌다. 이상한 힘이 생겼다. 휴우 있다. 살았다. 위명순을 확인하고, 개표참관인 접수대장 종이위에 위명순이름 옆에 싸인을 하고 개표 참관인 명찰과 쪼끼를 받아서 조끼를 입고, 체육관에 입장을 했다. 우와 기절하는줄 알았다. 헉 하고 질려버렸다. 뭔 체육관이 저렇게나 크지 처음이다. 많은 책상들과 책상주위에 둘러앉아있는 사람들과 어마어마한 상황에 압도되 버렸다. 아니 나는 작아져 버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 있을때 한편에서는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양대세력에 밀려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제 새롭게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세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들의 구심점에는 다음 대통령이 될수밖에 없는 '명분'과 '준비'를 마친 바로 '○○○'대통령이 있다.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은 이름속에 '동그라미'가 세개 존재하는 사람이다. '○○○'의 배치도 중요하다. 성과 이름, 세글자의 처음은 그 사람의 초년시절을 의미하며, 두번째는 중년시절을 의미하며, 세번째는 말년을 의미한다. 그래서 초년시절에는 '빛'을 보다가 중년에 바닥까지 떨어지며, 말년에는 그 실패를 딛고 다시 성장하는 성공(Victory)을 의미하는 'V'자 형태를 보여준다. 다음 대통령이 누가될것이냐는 그 사람의 '성과 이름'을 보면 알수가 있는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을 시작으로 윤석열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의 이름을 보면 아직까지 '동그라미'가 3개인 사람은 없었다. 그러기에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이후에 대통령 선거가 치뤄지면 그간의 '대통령'과는 판이하게 다른 '새로운 지도자'가 탄생할 것으로 보여진다.
구용본 교수 (기고) | (전 대통령경호관 몽골 폴리스아카데미 구용본교수) 경호처와 우리의 대통령, 영부인을 모욕하는 저들의 행동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다. 윤석열대통령이 홀로 싸우고 있다. 대한민국 파괴의 친중 공산세력(정치집단, 경찰/군)은 대통령 혼자 상대할 수 없다. 친중화된 정치집단의 내란으로 대한민국의 안보는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이것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역 안보공동체의 운명으로 한미일 모두의 심각한 위협이다. 대한민국의 국군최고통수권자인 현직 대통령은 구속 수감되었고, 오직 대통령경호처가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나는 미국에서 많은 것들이 재정비 되었다. 워싱턴의 인사들과 뉴욕의 유명인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다. 설립했던 몽골의 회사들도 지금 많이 성장했고, 많은 인원이 합류하였다. 그들은 미국을 찾아왔다.(페이스북 참조..) 뉴욕의 터줏대감 한인 사업가들과도 깊은 교류가 있었다. 난 박지원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 국민이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들이다. 대통령과 영부인, 경호처를 모욕하는 파렴치한 그를 상대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 또한 요즘 떠오르는 민주당의 샛별.. 국정원 출신 박
위명순 단장 | 이제 문화전쟁입니다. 어둠은 빛의 축제를 위한 기다림이다. 이 어둠의 주체는 누구이며 어떻게 생성되었나? 대한민국의 어둠이다. 많은 애국국민들, 깨어나는 2030, 질문을 시작한 3040에게 나의 일기와 동행하기를 희망한다. 너 해봤어? 안나의 일기, 차용과 오마주는 오늘 대한민국의 (어둠), (어둠의 세력)에 대한 충격 때문이다. HYBRID- (하이브리드 전쟁) 우리의 대통령은 육필원고에 취임사에 국민께 알렸다. 디지털과 아나로그가 융합한 (하이브리드 부정선거)다. 비상계엄 증좌다. 우리의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반지성주의)를 말씀하셨다. 독이든 설탕을 먹은 과학과 진실, 합리주의와 지성주의를 배척하는 (반지성주의)에 대한 경고였다. 어둠의 실체다. 어둠은 아이러니, 이율배반, 부조리로 뒤틀어 버린다. 우리 사회의 선과 악의 가치를 호도함은 물론 병적인 이념사고를 확장한다. 극단주의, 팬덤주의, 전체주의, 네오막시즘의 확대 재 생산이다. (하이브리드 전술)로 위장함이다. 과학과 진실, 합리주의와 지성주의는 매도당한다. 홍위병의 광란처럼 병증은 깊어져도, 오히려 디지털 정보확장은 의도적으로 제동할 수 없다. 어둠은 반지성주의이자 하이브리드 부
위명순 단장 |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수년간 아스팔트에 한을 묻고 피를 토하는 시간을 보내고 몰지각한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고 법정소송에도 굴하지 않는 대한의 여전사 롤콜문화재 위명순단장의 생생한 현장수기를 기록에 남기고 먼 훗날 이를 증명하기 위해 기고문을 받아 연재하기로 한다.. 너 해봤어, 회오리가 되어 작은점 하나가 회오리 바람이 되었다. 0000년 3월 31일 밤 11시 24분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쓰려니 마음이 벅차다.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다. 그런데 나는 일을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본다. 너 해봤어, 회오리가 되어 “나 한테 걸리면 죽는다?” 날자와 시간은 조금 다를 수도 있다. “ㅁㅈㅇ” 의 이름을 보면 “문제가 많은 인간”이다 박근혜후보와 ㅁ가가 토론회때 ㅁ가가 침해가 있는게 보였다?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이 탄핵되고 ㅁ가가 청와대 후보로 나온 얼굴이 내 눈에 대통령으로 보이는 걸 무시했다. 설마, 하면서도 한편에서는 굉장한 불안함은 어쩔수없었다. 기억하고 싶지 않았다. 잊어버릴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그런데 진짜로 청와대로 들어간다는 2017년 5월 10일 취임 방송을 보고 불안하고 잠이 안왔다. 문뜩 2012년 대선 재외투표에서 ㅁ씨 투
2022년 봄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교회는 예물받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을 처음 보았다. 이성미 원장은 충주에서 태어났고 하나님이 직접 부르셔서 충주중부감리교회로 스스로 가서 하나님이 직접 영적으로 알려줘서 교회로 오게 됐다고 충주중부감리교회에 알렸다. 이성미 원장은 성령말씀을 정주호 담임목사에게 두 번이나 전했지만 듣지 않자 감리교 6,001곳에 직접 편지를 쓰고 그일로 인해 충주중부감리교회에서 쫒겨 난 것이다. 이성미 원장이 교회에 예물을 많이 낼 때는 하나님이 부른 자가 왔다고 목사의 자랑거리였지만 "예물 받지 말라.하나님께서 슬퍼하신다"는 편지를 감리교에 쓰자 정주호 목사는 태도를 바꾼 것이다. 또한 그 당시 이성미 원장은 진운식 목사의 여자 친구였지만 이성미 원장이 교회에서 쫒겨 나자 진운식 목사는 지금은 이성미 원장을 배신하고 불법세습교회로 가서 망신을 당하고 있으며 성도의 미움을 받고 있으며 온갖 거짓증거와 거짓말로 스토커처벌법으로 이성미 원장을 고소했으며 놀랍게도 2024년 12월 9일 법원기록을 열람해보니 진술서와 증거들이 조작되어 있었다. 음성경찰서와, 검찰의 불법행위는 이미 증거됐고, 증거가 거짓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러시아(구 소련)를 비롯해 중국 공산당과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라는 '공산주의'를 표방한 곳에서 이제는 '공산주의'를 찾아볼수가 없듯이 이제 민주주의를 주장하던 미국에서 '민주주의'를 찾기 힘들고 결국 '미국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으로 '독재 국가'만 남게 됐다. 러시아의 푸틴, 중국 공산당의 시진핑,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김정은, 게다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까지 이제는 '독재자'가 정권을 잡은 셈이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그동안 '민주주의'를 주창해왔는데, 지금의 모습은 '민주주의'는 커녕,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과연 어떨까?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과연 '민주주의'를 찾아볼수가 있나? 전세계가 이제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 국가'의 길로 접어들면서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시작으로 중동에서도 이스라엘과 이란간의 확전이 예상되고, 그에 따라 아시아 남쪽에 동쪽으로 동쪽으로 '전쟁'의 기운이 퍼져나가 결국에는 중국 공산당과 대만간의 전쟁 분위기에 이어 한반도에서도 '전쟁'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요한계시록 21:1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베드로후서 3:6-13에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지구가 불타고 있습니다. 펄펄끓고 있습니다. 지구가 온난화를 지나 열대화로 기후재앙이 날이갈수록 증폭되면서 각종 자연재앙 (고온,가뭄,산불,지진, 화산폭발, 홍수, 태풍,우박,혹한,온역등)이 지구촌 곳곳에서 대재앙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약4600년전 노아의 홍수때 에는 물로 세상을 심판 하셨지만 인류역사의 마지막 종말 때에는 전세계 인류를 불로 심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지구촌 뿐만아니라 우주적(해,달,별) 불심판 입니다 이제 이 지구촌에는 어디에도 앉을 곳이 없고,누울 곳이 없고,잠잘 곳이 없고, 숨쉴 곳이 없습니다. 이 지구촌
"마태복음 24:7-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겔38:16 구름이 땅에 덮임같이 내백성 이스라엘을 치러오리라 곡아 끝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땅을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로 다 나를 알게하려 함이니라 겔39:8~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볼찌어다 그일이 이르고 이루리니 내가말한 그날이 이날이니라 .....칠년동안 불 피우리라" 하나님은 인류역사의 종말을 처음부터 정하시고 7년이란 환란 기간을 두셨습니다 이 7년대환란 동안 각종재앙으로 전세계 인류를 공의로 심판하시면서 불같은 시험으로 선과악을 구분하여 의인은 영생(생명의부활)으로 악인은 영벌(심판의 부활)로 인도 할것입니다. 그운명의 대심판(7년대환란 -3차세계대전-아마겟돈 전쟁)은 이미 2022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전쟁은 계속확전 격화되면서 북한까지 참전함으로 국제전으로 확전되었습니다.이제곧 유럽으로 확전되면서 본격적인 3차세계대전으로 불이붙을 것입니다. 러-우 전쟁과 더불어 이듬해 중동에도 전쟁의 불이 붙었습니다. 2023년
종말앞에 나타난 일곱번째 짐승제국(미국)과 적그리스도(트럼프)는 요한계시록13장 2~ 8, 17장 8~11, 다니엘서 7장 20,24~26, 8장 23~25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024년 11월 5일 제47대 미국의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은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성취입니다. 끝날앞에 적그리스도(트럼프)가 나타나면 7년대환란(3차세계대전-아마겟돈전쟁)이 본격화될것입니다(마24:15~21참조) 적그리스도(트럼프)가 나타남으로 일곱번째 짐승제국(부활하는 로마)미국은 전세계를 지배하는 패권제국으로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독재국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백성들을 훼방할것이며 2029년까지 이르러 최후 멸망으로 들어가면서 우주적 종말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2~5에는 일곱번째 짐승제국(미국)과 적그리스도(트럼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2절에 "내가 본 짐승(적그리스도)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고 하였습니다. 표범은 날쌔고 매우 사나운 동물입니다 (합1:8,렘5:6).그발은 곰 같다고 하였습니다. 맹수인 곰은 흉